1. 유튜브, 작년보다 사용량 20% 증가한국인이 가장 오래 이용하는 앱은 유튜브이며 작년보다 이용량이 20%가량 증가했다는 분석 결과가 나왔다. 9월 한 달 동안 3,377만 명이 531억 분 동안 이용했다. 2위는 카카오톡이며 5% 증가했 ...
1. `카카오 비즈보드` 올해의 브랜드 수상카카오 비즈보드가 한국광고학회 주관 `올해의 브랜드`로 선정되었다. 광고 플랫폼이 선정된 것은 처음이다. 학회는 광고플랫폼으로서 빠르게 자리 잡았고 단순히 광고 노출하는 공간 ...
1. 카카오톡 이모티콘, 정액제로 바뀐다카카오가 최근 작가들을 대상으로 이모티콘 정액제 서비스에 대해 공지했다고 알려졌다. 카카오는 일정 기간 동안 이모티콘을 마음껏 쓸 수 있게 되면 사용량이 늘어나고 창작자의 수익 ...
1. 네이버 3분기 역대 최대 매출... 검색에서 쇼핑·핀테크로네이버가 올해 3분기 쇼핑·핀테크·콘텐츠 등 신사업 분야의 가파른 성장으로 매출 1조 3,600억 원, 영업이익 2,900억 원을 기록했으며, 지난해보다 24.2% 증가한 수치다. ...
1. 틱톡, 쇼피파이와 온라인 쇼핑 뛰어든다앞으로 기업과 중소상인들은 틱톡에서 상품을 홍보하고 판매할 수 있게 된다. 우선 미국에서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며 이미 미국에서 1억명의 틱톡 사용자를 확보하고 있어 쇼핑 사 ...
1. 네이버-CJ, 6천억 규모 주식 교환CJ와 네이버가 6천억 원 규모의 상호 지분 투자를 결정하고 콘텐츠와 물류 분야에서의 협력한다. 네이버는 CJ ENM, 스튜디오드래곤과 각각 1,500억 원, CJ대한통운과 3,000억 원의 지분을 상호 교환 ...
1. `뒷광고` 광고주·유튜버 모두 처벌한다공정위가 뒷광고에 대해 표시광고법 위반으로 광고주만 처벌했으나 앞으로는 유튜버, 인플루언서도 함께 제재 받는다. 상품 후기로 위장한 부당광고 진행 시 사업자는 매출액의 2% 이 ...
1. 광고주 `수억 날렸다` 가짜사나이 파문유명 유튜버 광고 모델을 둘러싼 잡음이 끊이지 않아 기업들도 덩달아 이미지 타격을 입고 있다. 최근 유튜브 콘텐츠 `가짜사나이`가 비공개되면서 현물 PPL을 제공하고 돌려받지 못하 ...
1. 강남언니·바비톡도 사전심의 받나정부가 의료광고 사전심의를 5만 DAU 이상의 플랫폼까지 확대를 검토하면서 강남언니·바비톡 등 미용 정보 플랫폼들의 우려가 커지고 있다. 업계는 의료법이 허용하는 광고도 심의를 못 통 ...
1. 네이버, 29일부터 PC·모바일 검색 결과 같아진다29일부터 PC에서 웹브라우저 검색 시 블로그·카페로 나뉘었던 검색 결과가 모바일에 적용된 것처럼 뷰 검색으로 통합된다. 웹사이트 탭은 모바일과 동일하게 `웹 검색` 결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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