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검색의 미래는 '개인 비서'라고 알고 있는데 네이버 검색의 미래는 '대화'라고 하는군요.  

잠시 쉬어가는 뉴스입니다. -_-;;

모바일 광고 시장이 커지고 있다는 사실은 익히 잘 알고 있지만 그래도 권위 있는 기관에서 조사한 자료는 여러모로 도움이 되므로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자는 뜻에서 기사 공유합니다.

페이스북도 모바일광고 플랫폼의 역할을 한다는군요. 저도 광고주로서 흥미 있습니다.

흠... 정말 그럴까요? 이상하게 그럴 수도 있을 것 같다는 생각도 드네요. 과거 아이러브스쿨이 그랬고, 지금의 싸이월드도 그렇고... 정말 전염병처럼 사라질 수도...

아무래도 후발주자인 만큼 기능적인 면을 많이 내세우고 있는 것 같습니다. 아이보스에서 오프라인 모임 진행할 때 이런 걸로 해보면 어떨까 하는 생각도 드는군요.  그나저나 우리 스마트폰... 깔아야 할 앱이 너 ...

현지화가 확실히 중요한 모양이군요. 한국에서 개발한 서비스가 일본에서는 먹히지 않으니 일본 현지에 가서 그에 맞는 서비스로 발전시키겠다는 의미로 해석됩니다.  캠프모바일의 대표이사가 이람님이었네요. ...

어제 이 내용을 암시하는 뉴스 기사가 나왔었는데요. 날짜가 확정되었군요. 마이뉴스로 지정한 언론사에 대해서 과거와 같이 6개 정도 기사를 노출시켜준다고 합니다.

창업 지원 센터의 성격을 지닌 서비스라고 할 수 있겠는데요. 다른 곳들과 어떤 차별성을 지니고 있는 것일까요?

매년 비슷한 제목의 뉴스가 나오는군요. 그래도 작년보다 자금을 조금 더 늘린 모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