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모투자펀드(PEF) 운용사 한앤컴퍼니가 네이버의 자회사인 NSM을 인수했다고 합니다. 메이블이라고 하는 렙사에도 투자를 하고 있는 터라 온라인광고 시장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점점 커지고 있군요.
제일기획에서 준비한 미디어큐브 서비스가 많은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어떤 서비스를 선보일지 기대가 됩니다.
315억달러 모바일 광고시장 양보 못해300억달러가 넘는 모바일 광고시장에서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의 양강인 페이스북과 트위터가 정면으로 맞붙었다. 트위터가 경쟁사인 페이스북과 똑같은 방식의 모바일 광고 네트워크를 ...
일감 몰아주기 막았더니… 광고 `이삭줍기` 경쟁`일감 몰아주기` 억제 분위기에 따라 대기업들이 광고물량을 계열 광고사가 아닌 외부로 개방하면서, 광고시장이 요동치고 있습니다. 대기업 계열 광고회사들은 수주물량이 줄어 ...
페북 소셜뉴스 앱 `페이퍼` 첫 대규모 업데이트페이퍼는 사용자가 관심 있는 주제를 선택하면 자동적으로 해당 뉴스가 공급되는 방식입니다. 페이퍼는 언론사에서 내놓은 뉴스를 수집해 하나로 보여주는 플립보드와 비슷하지 ...
IBM, 디지털 마케팅 시장 본격 참여한국어도비시스템즈를 시작으로 한국오라클이 디지털 마케팅 솔루션 사업을 강화하더니 최근에는 한국IBM의 행보가 두드러지는 양상입니다.
속보이는 애도 마케팅보도자료는 기업이나 공공기관, 때로는 개인이 알리고 싶은 정책이나 행사 등 새 소식을 담아 언론계 종사자에게 보내는 홍보성 자료입니다. 보도자료 추이를 잘 살펴보면 홍보 활동의 흐름을 읽을 수 있 ...
침몰 불안 악용한 스미싱·괴담 SNS 확산'세월호 침몰 그 진실은'이란 문구가 포함된 스미싱 문자가 또 등장했습니다.
중국의 트위터 웨이보, 미국에 상장웨이보는 중국의 시나그룹이 2009년 만든 사회관계망서비스(SNS)입니다. 5년 만에 2014년 3월 기준 한 달에 1억4380만명이 쓰는 서비스로 성장했습니다.
구글 플러스, 배너처럼 보이는 소셜 광고 +포스트 선봬 구글은 그 동안 테스트를 진행해 온 ‘+포스트(+Post) 광고’를 일반 기업에게 개방한다고 밝혔다.
구분선
제호 : 디지털마케팅뉴스 | 등록번호 : 서울 아03594 | 등록일자 : 2015년 2월 16일 | 발행인/편집인 : 신용성
주소 : 서울 금천구 가산디지털2로 98, 1-413호 | 개인정보 관리책임자 : 신용성 | 청소년보호 책임자 : 신용성 | E-mail : news@dmktnews.com | Tel : 02-862-7643
회사명 : (주)아이보스 | 사업자번호 : 105-87-01912 | 대표 : 신용성 | 제 2012-서울금천-0373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