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디슈머라는 용어를 요즘 말로 표현하자면... 케미 돋는 상품 두 가지 이상을 콜라보하여 새로운 상품으로 만드는 소비자.... 이러면 될까요? ^^;; 예시) 짜파구리

10대 특히 여자애들이 많이 이용하고 있는 소녀나라 그러고보니... 10대들은 결제 수단의 편의성도 중요할 것 같긴 하네요.

"결국 콘텐츠 비즈니스를 뉴스 형태로 보여주는 앱이 앞으로도 계속 경쟁력이 있다는 얘기가 되겠습니다." 라는 문구가 눈에 들어오네요.

이와 관련된 기사는 이미 많이 보셨겠지만 그래도 내용이 비교적 상세하게 나오고 있는 기사라 공유합니다.

성형외과 홍보를 위한 성형수술 게임 앱을 만들고자 하는 분들도 계실 것 같은데요. 앱스토어에서 삭제하니... 그런 기획은 접어야 할 것 같네요.

명함을 활용한 몇 가지 앱을 소개하는 기사입니다. 인맥관리를 많이 해야 하는 분들에게는 필요할 수도 있을 것 같아서 공유합니다.

흥미로운 뉴스네요. 모바일 게임 업체 입장에서는 유통 채널이 이렇게 늘어나면 독점의 폐해를 막을 수 있어서 나쁘지 않겠어요.

후시딘이 '대표'라는 표현을 광고에 사용했다가 행정 처분을 받았네요.

특별한 내용은 아니고 모바일 광고를 수익모델로 삼고 있는 여러가지 앱에 대한 소개입니다.

과징금까지 부과하다니... 지금도 서로 신고하고 식파라치가 기승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