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크롬북이 크게 시장을 넓혀나가지 못하는 가장 큰 진입장벽이 바로 MS의 오피스 때문이라고 하네요. 고객 유지를 위한 수단으로 잘 기억해두어야 하겠습니다.
구글은 개인 비서가 되는 것이 목표라고 합니다. 개인이 필요한 정보를 알아서 챙겨줌으로써 '검색이 필요 없는 검색 서비스'가 되고자 한다네요.
더 나은 웹 웹사이트에서 웹에 관련한 정보를 손쉽게 접할 수 있도록 서비스한다고 하네요. 구글 검색에 잘 걸리는 방법까지..
이런 서비스는 아무래도 규모가 있는 곳에서 투자 같은 것을 뒷받침해줘야 소비자들이 믿고 이용해볼 것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플랫폼 서비스에 대한 책임 범위를 점점 넓히는군요. 아무튼 이렇게 되면 소비자 입장에서는 물론 좋기는 하겠지만 사업자 입장에서는 플랫폼의 힘에 억눌려 억울하게 환불해줘야 하는 경우도 발생하겠는 걸요?
우수 중기상품으로 선정되면 네이버 지식쇼핑에 배너광고 형태로 노출시켜준다고 하네요.
http://www.sportsworldi.com/Articles/LeisureLife/Article.asp?aid=20140112021396&OutUrl=naver
http://news.ichannela.com/society/3/03/20140113/60122847/1
http://www.newstomato.com/ReadNews.aspx?no=434159
http://news.hankooki.com/lpage/economy/201401/h2014011215524021580.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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