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입장에서 SNS는 마케팅 플랫폼의 성격을 지니죠. 플랫폼의 흥망성쇠에 촉각을 곤두세울 수밖에 없습니다.
SNS 중에서 구글플러스의 전환율이 가장 높게 나오는 것으로 조사되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클릭률을 비롯한 유입수에서는 다른 SNS가 나으므로 최종 승자라 보기는 어려울 것 같네요.
저와 같은 생각을 하고 있는 분이 계셨네요. 동의의결안의 내용을 보면 그 핵심은 중소상공인들과 상생하겠다는 것인데 정작 네이버의 수익원이기도 하고, 그 수익원으로 인해 피해를 본 중소 인터넷 기업에 대한 내 ...
네이버가 주요 농산물 직거래 업체와 제휴를 체결하고 샵N에 입점한다고 하네요.
네이버의 상생에 대한 실천인 것 같은데... '상생'이 '희생'을 의미하는 것은 아님에도 불구하고 '희생'이 별로 보이지 않으니 내용이 크게 와 닿지가 않는 건.... 무슨 심리인 걸까요? ^^;;
nbp가 담당하고 있는 광고사업을 네이버로 이관하는 것을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다고 하네요.
네이버에서 검색어 자동완성 서비스를 개편했습니다. 활용도 높은 지역,음악,책,영화,방송,만화 분야에 먼저 적용이 되었으며추후 검색어군을 확대할 예정이라 합니다.
흥미로운 내용이네요. 아래 본문 내용의 일부를 인용합니다.------------------------------- 남태평양 퉁가라는 섬나라가 사상 최초로 이번 동계올림픽에 루지 선수를 출전시켰다. 눈길을 끈 것은 선수 이름이 독일 속옷업체인 `브 ...
서울 시내버스에서도 대부업체 광고를 할 수 없게 된다고 합니다. 최근 대부업체광고에 대한 제제가 강화되고 있죠. 그래서인지... 며칠 전부터 IPTV에서 광고가 노출되고 있었습니다. 아직 거기는 규제 대상에 포함되 ...
트위터 사이트에서 직접 상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전자상거래 플랫폼을 준비하고있다는 보도가 나와 주목되고있습니다. 트위터의 공식적인 입장은 아니지만 새로운 전자상거래 서비스의 등장은 흥미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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