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치 앱의 일부인 것처럼 자연스럽게 광고가 노출되어 광고에 지니는 거부감을 최소화시켰다고 합니다.
카카오가 자체 앱 마켓 서비스를 개시한다는 뉴스를 전한 바 있습니다. 이 서비스의 명칭은 아마도 카카오 마켓 아니면 마카오가 될 모양입니다.
트위터에 올라오는 글들을 분석하여 음악 취향을 알아낸 후 맞춤형으로 음반 홍보를 한다는 계획이네요. 그런데... 이러한 빅데이터 서비스를 제공하려고 하면 어떤 기술력을 갖춰야 하는 걸까요?
모바일에서는 티몬, 쿠팡 등의 소셜커머스 앱 이용자수가 포털을 넘어섰다는군요. 이때문에 오픈마켓도 긴장 많이 할 것 같습니다.
다음이 카페를 활성화시키기 위해 UI를 개편했다고 하네요. 그런데... 그걸로 활성화가 될까요???
어제 날짜(2월 4일)로 선보인 페이스북의 뉴스 서비스인 페이퍼가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네요. 저도 빨리 확인해보고 싶습니다. 현재는 아이폰 미국 계정에서만 서비스되고 있다고 하네요.
3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모바일 메신저 라인은 지난해에만 총 2000억원이 훨씬 넘는 마케팅 비용을 사용했을 것으로 추측된다. 네이버가 라인의 세계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것 같습니다.
네이버,카카오 와 페이스북이 서로 닮아가고 있습니다. 내부 서비스들의 기능에 따라 음악,위치치기반서비스,SNN등 수십개 앱으로 쪼개 내놓은 네이버,카카오를 페이스북이 닮아가고있고 네이버는 웹툰,영화, ...
한 업체의 홍보성 기사이긴 합니다만 어떤 분들에게는 정보의 성격도 될 수 있을 것 같아 공유합니다.
CJ제일제당은 블로그, SNS 등에서 언급되고 있는 내용들을 분석한 결과 월요일 오후 2시경이 사람들이 가장 피로감을 느끼는 시간이라고 파악하였고 이를 마케팅에 활용했다고 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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