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카카오톡 개편 후 선물하기 거래 100억 원 감소
카카오톡 선물하기 거래액이 개편 한 달 만에 100억 원 이상 감소했다. 9월 화면 개편 후 친구 탭을 기피하는 이용자가 늘면서 생일 알림을 통한 선물 이용이 급감한 것으로 분석된다. 업계는 친구 탭 진입률 하락이 선물 감소로 이어지며 거래량이 이중으로 줄어든 것으로 분석했다.
2. 쿠팡, 중국 판매자 입점 심사 1일로 단축
쿠팡이 중국 판매자 유치를 위해 입점 심사 절차를 대폭 간소화한 ‘익스프레스’ 모델을 도입했다. 기존 45일 걸리던 심사를 하루로 단축하고, 법인 설립 없이 중국 사업자 허가증만으로 입점이 가능하다. 쿠팡은 중국 판매자 확보로 알리·G마켓 등 경쟁사의 추격을 차단하겠다는 전략이다.
3. 네이버 지도, 내년 예약 탭 도입
네이버가 내년 지도 서비스에 ‘예약 탭’을 추가해 맛집·숙박·교통 등 다양한 예약을 한 번에 지원한다. 사용자는 지도에서 장소 탐색부터 예약, 일정 알림까지 원스톱으로 이용할 수 있다. 네이버는 지도 서비스를 로컬 경험의 출발점으로 발전시켜 오프라인과 디지털을 잇는 플랫폼으로 강화한다.
4. 아마존, 퍼플렉시티에 AI 쇼핑 중단 요구
아마존이 퍼플렉시티에 웹브라우저 ‘코멧’의 AI 쇼핑 기능 중단을 요구하며 법적 대응에 나섰다. 아마존은 퍼플렉시티 AI가 사용자 대신 상품을 구매하면서 이를 명확히 고지하지 않아 약관을 위반했다고 주장했다. 이번 충돌은 AI 에이전트 시대의 새로운 규범을 둘러싼 갈등의 신호탄으로 평가된다.
5. 에이블리, 유저 참여형 ‘이벤트 광고 패키지’ 출시
에이블리가 브랜드를 위한 ‘이벤트 광고 패키지’를 론칭했다. 이번 상품은 디스플레이 광고를 확장한 형태로, 앱 메인 화면·스플래시 배너·검색 배너 등 핵심 지면을 활용해 높은 노출을 제공한다. 광고 클릭 시 이벤트 페이지로 연결돼 앱 설치·회원가입·구매 등 실질적 전환을 유도한다.
6. 팝업스토어, 한정성·체험 결합한 ‘핫한 마케팅 무대’로 부상
유통업계가 팝업스토어를 핵심 브랜드 마케팅 채널로 활용하고 있다. 짧은 운영 기간과 체험형 콘텐츠를 결합해 브랜드 인지도와 충성도를 동시에 높이고 있다. SNS 인증 문화와 결합한 한정성 마케팅이 소비자 호응을 이끌며 팝업스토어의 인기를 견인하고 있다.
7. 스포티파이·네이버 멤버십 동맹 체결… 한국 시장 재공략 본격화
스포티파이가 네이버와 손잡고 한국 시장 재공략에 나섰다. 광고형 무료 요금제 도입으로 3위권에 오른 스포티파이는 네이버플러스 멤버십과의 제휴를 통해 1억여 곡의 음원과 700만여 팟캐스트를 네이버 생태계에 연동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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