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테무의 5월 월간활성이용자수(MAU)는 804만 8106명으로 전년 대비 12.7% 증가한 반면, 알리익스프레스는 667만 7850명으로 -2.2% 감소해 테무가 6개월 연속 앞섰다.
  • 이는 알리익스프레스가 검색 중심의 직구형 플랫폼인 반면 테무는 초저가 상품, 쿠폰·현금성 이벤트, 게임형 프로모션 등 반복 방문을 유도하는 마케팅과 지난해부터 추진한 로컬 투 로컬(L2L) 확대로 국내 3500여명의 셀러를 확보한 전략이 맞물린 결과로 분석된다.
  • 다만 이런 MAU 확대가 곧바로 구매전환율·재구매율 증가나 실질 소비 확대를 의미하지는 않으며, C커머스가 안고 있는 제품 안전성·품질 신뢰 문제 해결과 소비자 신뢰 확보가 중장기 성장의 관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