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메타, 페이스북 전면 개편… 탐색성·사용성 대폭 강화

메타가 페이스북을 대규모 업데이트하며 콘텐츠 탐색성과 편의성 강화에 나섰다. 사진 정렬 자동화·더블탭 좋아요 등 모바일 친화 기능을 도입하고, 검색 결과 화면도 확장해 다양한 콘텐츠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 또한 친구 추천 기능을 새롭게 도입해 취향 기반 소셜 연결을 강화했다.

 


 

2. 글로벌 광고 시장 규모 1.14조 달러

2025년 전 세계 광고비는 1.14조 달러, 전년 대비 8.8% 성장할 전망이다. WPP 미디어는 AI·커머스·크리에이터 생태계 확산이 시장 구조를 재편 중이라고 분석했다. 특히 커머스 광고가 TV 광고를 처음으로 추월하고, 콘텐츠 기반 광고는 전체의 58%를 차지하고 있다.

 


 

3. AI 챗봇, 틱톡·유튜브 추격… 미 10대 이용 급증

미국 10대의 AI 챗봇 사용이 급증해 응답자 48%가 주 2~3회 이상 이용한다고 밝혔다. 하루 여러 번 쓰는 비율도 12%로 높았으며, 사용 서비스는 챗GPT가 압도적 1위였다. AI가 아직 SNS를 대체하진 못했지만 10대 온라인 활동의 핵심 도구로 빠르게 자리 잡고 있다.

 


 

4. 스트리밍 광고, SNS 대비 주목도 압도

스트리밍 플랫폼 광고는 평균 79% 주목도로, SNS 등 일반 디지털 환경의 20% 보다 크게 앞섰다. 능동적 주목만 59%에 달해 소셜미디어 대비 123%, 유튜브 모바일 대비 66% 높았다. SNS 광고가 3초 후 급격히 이탈하는 반면 스트리밍 광고는 끝까지 집중이 유지됐다.

 


 

5. 아마존, 알렉사+로 AI 쇼핑 자동화 강화

아마존이 AI 음성비서 알렉사+에 자동 주문·개인화 추천 등 고도화된 쇼핑 기능을 추가했다. 장바구니·위시리스트 상품을 자동 주문할 수 있고, 주문 추적·재구매 추천 등 쇼핑 정보도 한눈에 확인한다. 아마존은 AI로 쇼핑 경험을 전반적으로 혁신한다는 전략이다.

 


 

6. 네이버·카카오 숏폼 전략 대충돌

네이버는 소비자·창작자 모두에 보상을 제공해 숏폼 생태계를 키우고 커머스 연결로 수익을 노리고 있다. 반면 카카오는 카카오톡을 숏폼 중심 구조로 개편해 자연스럽게 소비를 늘리고 광고 매출을 확대하는 전략이다. 네이버는 보상 비용 부담, 카카오는 이용자 거부감이라는 과제를 안고 있다.

 


 

7. 컬리 큐레이터, 출시 11개월 만에 월 거래액 20억 돌파

컬리는 제휴 링크 기반 추천 프로그램 ‘컬리 큐레이터’가 출시 11개월 만에 월 거래액 20억 원을 넘겼다고 밝혔다. SNS 공유 후 24시간 내 구매 시 리워드를 제공하는 구조로, 누적 방문자는 350만 명에 달한다. 가장 많이 발행된 상품은 ‘압구정주꾸미’, 판매량 1위는 ‘컬리스 국산콩 두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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