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카카오, 한국어 맥락에 강한 이미지 검색 AI 공개

카카오가 한국어 이해에 특화된 멀티모달 AI와 이미지 검색 핵심 모델을 공개했다. 텍스트·음성·이미지를 통합 이해하며 감정 표현과 추론 성능을 강화했고, 한국 문화·오타·복합 조건까지 정확히 처리한다. 광고 심사 등 실서비스 적용을 시작했으며, 향후 비디오·음성까지 확장할 계획이다.

 


 

2. 네이버 클립, 재생수 2.5배·크리에이터 1만 명 증가

네이버 클립이 빠르게 성장 중이다. 11월 기준 재생수는 전년 대비 약 2.5배, 콘텐츠 생산량은 2배 늘며 출시 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클립 크리에이터는 올 하반기 1만 명에 달했다. 네이버는 광고 인센티브와 피드형 보상 모델 등 창작자 지원을 강화했고, 클립의 일평균 이용자는 1천만 명을 넘어섰다.

 


 

3. 탈팡 여파에 네이버플러스 스토어 급성장… 열흘 새 이용자 44% 증가

쿠팡 개인정보 유출 사태 이후 네이버플러스 스토어 이용자가 빠르게 늘고 있다. 모바일인덱스에 따르면 네이버플러스 스토어의 일간 활성 이용자는 열흘 만에 43.5% 증가했다. AI 기반 개인화 추천, 멤버십 혜택, 신선식품 보강과 강세일 프로모션이 맞물리며 쿠팡 이탈 수요를 흡수하는 모습이다.

 


 

4. 쿠팡페이, 범용 간편결제 앱으로 확장…네·카·토와 정면승부

쿠팡이 자체 결제 서비스 쿠팡페이를 온·오프라인 통합 간편결제 앱으로 확장한다. 이르면 내년 1분기 전용 앱을 출시해 여행·모빌리티 등 외부 가맹점부터 적용할 계획이다. 쿠팡 플랫폼 내부에 머물던 결제 수단을 범용 서비스로 키워 네이버페이·카카오페이·토스와 본격 경쟁에 나선다.

 


 

5. 라이브커머스, 패션·뷰티 신규 고객 유입의 핵심 채널로 부상

라이브커머스가 패션·뷰티 플랫폼의 핵심 마케팅 수단으로 자리 잡고 있다. 블랙프라이데이 기간 무신사·W컨셉·에이블리 등은 라이브 방송으로 높은 매출 성과를 냈다. 실시간 소통과 간접 체험이 가능해 Z세대 중심의 신규 고객 유입과 충성도 확보에 효과적이라는 분석이다.

 


 

6. 크리스마스 앞두고 이커머스 4강 쇼핑 대전

연말 성수기를 맞아 쿠팡·G마켓·11번가·SSG닷컴이 대규모 할인과 배송 경쟁으로 크리스마스 수요를 정조준했다. G마켓은 선물·홈파티를 나눈 ‘빡세일’, 11번가는 브랜드 선물전에 집중했다. 쿠팡은 로켓배송 기반 케이크·홈파티 식품을, SSG닷컴은 프리미엄 뷰티·식품 패키지를 강화했다.

 


 

7. 네이버·카카오, AI 광고로 중소상공인 시장 선점 경쟁

네이버와 카카오가 AI 기반 광고 솔루션을 앞세워 중소상공인 광고 시장 공략에 나섰다. 카카오는 광고 성과 데이터를 분석·해석하는 ‘카카오모먼트 AI’를, 네이버는 검색·쇼핑 전반에 자동 노출하는 ‘애드부스트’를 강화하고 있다. 광고가 핵심 수익원인 만큼, 두 회사는 광고 생태계 주도권을 선점하려는 전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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