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메타, 인스타그램 TV 실험… 릴스로 거실 공략

메타가 아마존 파이어TV를 통해 미국에서 ‘인스타그램 포 TV’ 앱을 시험 운영한다. 릴스 숏폼을 TV에서 세로형 그대로 제공하며 추천 알고리즘도 적용한다. 모바일을 넘어 거실로 확장해 틱톡·유튜브와 본격 경쟁에 나섰다.

 


 

2. 오픈AI, 챗GPT 이미지 1.5 공개… 구글 제치고 성능 1위

오픈AI가 이미지 생성·편집 도구 ‘챗GPT 이미지 1.5’를 공개했다. 전체 이미지를 유지한 채 세부만 수정할 수 있고 속도는 최대 4배 빨라졌다. 출시 직후 LM아레나 이미지 리더보드에서 구글 모델을 제치고 1위에 올랐다.

 


 

3. 네이버, 초개인화 AI로 구글 제미나이 맞불

구글 제미나이 확산에 네이버가 한국 특화 AI 전략으로 대응하고 있다. 검색·블로그·지도·광고 전반에 AI를 적용하고, 지식인·블로그 등 20년 데이터로 초개인화 서비스를 고도화한다. AI 브리핑 비중은 20%를 넘겼고, 내년엔 검색·쇼핑 에이전트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4. 잡코리아, 잡플래닛 인수… 채용·기업정보 통합 강화

잡코리아가 기업 리뷰 플랫폼 잡플래닛을 영업 양수도 방식으로 인수한다. 내년 1월 자회사로 편입해 채용 공고와 기업 리뷰 데이터를 연동한다. 구직자가 기업 탐색부터 지원까지 한 번에 판단할 수 있도록 서비스 경쟁력을 높인다는 전략이다.

 


 

5. 레미콘·굴착기도 합법 광고… 옥외광고 규제 완화

행안부가 옥외광고물법 시행령을 개정해 도로 주행이 가능한 굴착기 등 건설기계 8종에도 자기광고를 허용했다. 또 노선버스·도시철도와 소방차·경찰차 등 긴급자동차에도 안내용 전광판 사용이 가능해진다. 건설업계 영업환경 개선과 교통·안전 정보 전달 효과가 기대된다.

 


 

6. 당근, 카페 기능 도입… 커뮤니티 강화로 네이버 견제

당근이 동네생활 탭에 정보 공유 중심의 ‘카페’ 기능을 추가하며 커뮤니티를 강화한다. 중고거래를 넘어 지역 기반 정보·취미 교류까지 확장해 이용자 체류를 늘리려는 전략이다. 최근 중고거래에 진출한 네이버에 맞서 플랫폼 충성도를 높이려는 행보로 풀이된다.

 


 

7. 앱 없인 장사 어렵다… 숙박·음식점, 광고·수수료 부담 가중

숙박·음식업 소상공인의 온라인 매출 비중이 46.6%로 절반에 육박했다. 입점업체들은 생존을 위해 월평균 200만 원의 광고비와 매출의 20% 수준 수수료를 부담하고 있다. 정치권의 수수료 상한제 논의 속에 소비자 부담 전가 우려도 커지고 있다.

 


 

온라인마케팅 포털, 아이보스

[매일 카톡으로 뉴스보기] www.i-boss.co.kr/ab-5545-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