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조회수보다 누가 썼는지… 네이버 검색, 신뢰도 중심으로 재편

네이버가 AI 기반 검색 개편을 통해 조회수·키워드 중심 노출 구조를 신뢰도 중심으로 전환했다. 문서 출처와 작성자 공신력을 평가하는 ‘AuthGR’, 텍스트·이미지 맥락을 분석하는 ‘쿠마-VL’, 검색 의도를 해석하는 ‘알콘’이 핵심이다. 잡다한 주제의 블로그는 밀리고, 특정 분야 전문성을 꾸준히 쌓은 창작자는 오히려 노출이 강화되는 구조다.

 


 

2. 네이버, 이미지 한 장으로 15초 옥외광고 제작

네이버가 AI 기반 디지털 옥외광고 자동화 솔루션을 도입했다. 스마트플레이스 사업자는 이미지와 문구만 입력하면 하이퍼클로바와 오토클립 AI를 활용해 15초 영상 광고를 생성할 수 있다. 소상공인도 테이블오더·엘리베이터 디스플레이 등 다양한 매체에 손쉽게 광고를 집행할 수 있게 됐다.

 


 

3. AI 광고 품질 논란에도 확산… 비용 절감 효과 포기 못 해

AI로 만든 광고가 비판을 받는 사례가 늘고 있지만, 기업들은 활용을 멈추지 않고 있다. 맥도날드·코카콜라 등 글로벌 기업들은 품질 논란에도 제작 기간 단축과 비용 절감 효과를 이유로 AI 광고 기조를 유지 중이다. 업계 조사에서도 효율 중심의 AI 광고 확산은 계속될 전망이다.

 


 

4. 네이버 블로그, 22주년 맞아 커뮤니티 강화… 공동작업 기능 검토

네이버가 블로그 서비스 22주년을 맞아 공동 글 작업 기능 도입 등 커뮤니티 중심 개편을 추진한다. 관심사가 같은 이용자가 함께 콘텐츠를 만드는 구조로 진화시키고, AI 기반 개인화 탐색 피드도 강화한다. 네이버는 블로그를 기록을 넘어 발견과 소통의 플랫폼으로 고도화할 계획이다.

 


 

5. 결제 막힌 티몬, 재개 지연… 인수한 오아시스 부담 커진다

티몬을 인수한 오아시스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카드사들이 티몬 결제 재개에 신중한 태도를 보이면서 PG 연동이 지연돼 영업 재개가 불투명해졌기 때문이다. 오아시스는 일부 ‘탈팡’ 유입 효과를 보고 있지만, 티몬 정상화가 늦어질수록 인수 부담과 수익성 악화 우려가 커지고 있다.

 


 

6. AI 검색 경쟁 속 네이버의 선택, 사전과 지식백과

네이버가 AI 검색 경쟁에서 차별화 카드로 ‘사전·지식백과’ 고도화를 꺼냈다. 향후 3년간 1000억 원을 투자해 한국어 중심의 고품질 DB를 강화하고, 학회·연구기관 검수 콘텐츠로 AI 검색 신뢰도를 높인다는 전략이다.

 


 

7. 2025 디지털 마케팅의 선택과 이동

디엠씨미디어가 발간한 ‘2025 디지털 마케팅 결산’에 따르면, 마케터들은 브랜드 자산은 축적됐지만 전환과 ROI 성과는 기대에 못 미쳤다고 평가했다. AI 도구 활용도 빠르게 늘었으나 보조 수단 인식은 여전했다. 내년 예산은 큰 변화 없이 CTV·DOOH 중심으로 조정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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