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인스타그램, 해시태그 최대 5개로 제한

인스타그램이 게시물당 해시태그 개수를 최대 5개로 제한한다. 아담 모세리 CEO는 많은 태그보다 구체적인 소수가 더 효과적이라며, 검색 노출에는 도움이 되지만 도달률을 직접 높이지는 않는다고 말했다. 이번 조치는 스팸성 태그 남용을 줄이고 커뮤니티 중심의 콘텐츠 소비를 유도하는 정책이다.

 


 

2. 애플, 앱스토어 검색 광고 확대… 검색 경험도 수익화한다

애플이 앱스토어 검색결과 하단까지 광고 노출을 확대한다. 기존 최상단 광고에 더해 추가 슬롯을 도입하며, 광고주는 별도 설정 없이 자동 노출된다. 검색이 전체 다운로드의 65%를 차지하는 만큼 광고 효율을 높이겠다는 전략이다. 키워드 기반 매칭과 CPT·CPI 과금은 유지된다.

 


 

3. 전부 5천 원 이하… 이마트 와우샵, 다이소 대항마 될까

이마트가 전 상품 5천 원 이하 균일가 편집존 ‘와우샵’을 선보이며 초저가 전략을 강화했다. 다이소를 닮은 구성과 가격으로 생활용품 수요를 겨냥했지만, 차별성은 과제로 남았다. 이마트는 해외 직소싱과 유통 축소로 가격 경쟁력을 확보하고, 식품·비식품 전반에서 저가 이미지를 굳힌다는 전략이다.

 


 

4. 카카오, 이용 패턴 수집해 맞춤형 광고 활용 논란

카카오가 내년 2월부터 서비스 이용 기록과 패턴을 수집하는 약관 개정을 예고했다. 카카오톡, 오픈채팅, 카카오맵 등 전반의 이용 데이터가 분석 대상이며, 맞춤형 광고에 활용될 예정이다. 카카오는 약관은 근거 마련일 뿐, 실제 수집은 개별 동의를 받겠다는 입장이다.

 


 

5. 네이버 올해 최다 검색어는 대선·K-콘텐츠·민생지원금

네이버가 공개한 2025년 검색어 결산에서 대통령선거, 민생회복지원금 등 정치·정책 이슈와 드라마·영화 중심의 K-콘텐츠가 검색 트렌드를 주도했다. ‘폭싹속았수다’, ‘옥씨부인전’ 등 화제작과 함께 대선 국면, 지원금·페이백 정책이 월별 최다 검색어에 올랐다.

 


 

6. 네이버, 텍스트·이미지·음성 통합하는 차세대 옴니모달 AI 공개 임박

네이버가 텍스트·이미지·음성을 동시에 이해·생성하는 차세대 생성형 AI ‘옴니모달’ 모델 개발을 사실상 완료했다. 기존 하이퍼클로바X를 확장한 형태로, 정보를 처음부터 통합 학습해 맥락과 상황을 종합 추론하는 것이 특징이다. 네이버는 우선 경량 모델로 검증하고 단계적으로 스케일업할 계획이다.

 


 

7. 네이버·롯데마트, 무료배송 제휴로 맞불

쿠팡의 개인정보 유출 논란 속에 경쟁사들이 제휴로 점유율 확대에 나섰다. 네이버와 롯데마트는 네이버플러스 멤버십에 롯데마트 온라인 장보기 서비스 ‘제타’의 무료배송 혜택을 제공한다. 월 2900원 상당의 제타패스를 멤버십 혜택으로 묶어, 쿠팡 대항 쇼핑 연합을 강화하는 전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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