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AI 생성 표기, 광고 클릭률 최대 31.5% 급감한다

연구에 따르면 순수 AI가 처음부터 설계한 광고는 사람 제작물보다 클릭률이 19% 높았다. 그러나 동일한 이미지라도 ‘AI 생성’, ‘AI 편집’ 문구를 넣으면 클릭률이 약 31.5% 감소했다. 소비자는 AI가 수정한 광고를 비현실적으로 인식해 구매 의욕이 떨어지는 것으로 분석됐다.

 


 

2. 숏폼 피로한 MZ, 다시 블로그로

네이버가 공개한 ‘2025 블로그 리포트’에 따르면 올해 네이버 블로그 게시글은 3억 3천만 개로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순방문자도 4500만 명을 넘겼다. 숏폼에 피로감을 느낀 MZ세대를 중심으로 음악·책·영화 등 취향을 차분히 기록하는 ‘블로그 감성’이 재조명되고 있다.

 


 

3. 적자 늪 빠진 서울 지하철… 성형·게임 광고 규제 완화 카드 꺼냈다

만성 적자에 시달리는 서울교통공사가 광고 규제를 완화한다. 성형 광고는 의료협회 심의필을 조건으로 허용하고, 게임 광고도 이용 등급 제한을 없애 청소년 이용 불가 게임까지 조건부 허용한다. 지난해 적자만 7228억 원에 달하자, 광고 수익 확대를 통한 재원 확보에 나선 것이다.

 


 

4. 내년 소매유통 성장률 0.6%… 온라인만 3.2% 나홀로 성장 전망

내년 소매유통 성장률이 0.6%로 5년 내 최저 전망이다. 소비심리 위축과 고물가가 핵심 요인이다. 온라인은 3.2% 성장하며 유일한 성장 채널로, 가성비·배송 강화가 견인한다. 대형마트·슈퍼는 0.9% 역성장, 편의점은 0.1% 정체, 백화점만 0.7% 소폭 성장세를 보일 전망이다.

 


 

5. MZ세대가 이끄는 발견형 쇼핑, 영상 커머스 핵심 트렌드로 부상

CJ온스타일 라방 연간 순접속자 8000만 명을 돌파하며 검색·리뷰 중심에서 영상 기반 ‘발견형 쇼핑’으로의 전환이 가속화되고 있다. 주문의 51%가 MZ세대 비중이며, 콘텐츠 IP 확대와 숏폼·인플루언서 연계로 고가 상품 구매와 재시청을 이끄는 팬덤 구조가 형성되고 있다.

 


 

6. OTT 성장 둔화 속 광고·글로벌·IP·팬덤·AI로 승부한다

국내 OTT 성장이 둔화되며 넷플릭스·티빙·쿠팡플레이 등은 ‘시프트’ 전략을 강화 중이다. 광고 요금제와 제휴로 가성비를 높이고, 브랜드관 형태 글로벌 진출로 플랫폼 인지도를 키우고 있다. AI 추천·숏폼 기반 UI 개편으로 ‘경험 중심’ 경쟁력을 확보하는 것이 핵심이다.

 


 

7. 식약처, 탈모·무좀 온라인 부당광고 376건 적발

식약처가 탈모·무좀 치료·예방 효과를 내세운 온라인 의료기기·화장품·의약외품 부당광고 376건을 적발했다. 탈모·무좀 레이저 불법 해외직구, 화장품을 의약품처럼 보이게 한 표현 등이 문제였다. 플랫폼 차단과 현장점검, 행정처분이 예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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