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결제에서 쇼핑까지… 토스, 데이터 기반 커머스 강자로 부상

토스가 커머스 시장에서 차세대 주자로 주목받고 있다. 3천만 가입자와 결제·마이데이터를 활용한 초개인화 추천, 포인트 연동 전략을 앞세워 토스쇼핑 MAU는 800만 명 수준으로 성장했다. 원앱 전략 기반의 이용 경험과 빠른 셀러 확장으로 금융·커머스 결합 모델의 가능성을 키우고 있다.

 


 

2. 오픈AI, 챗GPT 대화 기반 맞춤형 광고 실험 나섰다

오픈AI가 챗GPT 대화 내용을 분석해 상업적 의도를 파악하고, 이에 맞는 맞춤형 상품 광고를 노출하는 시스템을 실험 중이었다. 질의에 광고 상품을 우선 노출하거나 답변 옆 사이드바에 광고를 배치하는 형식을 검토하고 있었다. AI 모델 개발을 위한 수익화 전략으로 분석된다.

 


 

3. AI 가짜 의·약사 앞세운 의약품·건기식 광고 금지법 추진

AI로 생성한 가짜 의사·약사를 내세워 의약품·건기식 효과를 과장하는 광고를 금지하는 법안이 추진된다. 이주영 의원은 약사법 등 개정안을 준비 중으로, AI 전문가가 효능을 보증·추천하는 광고를 막고 위반 시 1년 이하 징역 또는 1000만 원 이하 벌금을 부과한다. 소비자 안전 강화를 위한 조치다.

 


 

4. 대형마트만 역성장… 유통업계, 내년에도 백화점만 웃는다

11월 유통업 매출에서 대형마트는 전년 대비 9.1% 감소하며 침체가 이어진 반면, 백화점은 명품 소비에 힘입어 12.3% 성장했다. 소비심리 지수 하락과 고물가 영향으로 내년에도 소비 위축이 예상된다. 대한상공회의소는 이커머스 경쟁과 소량 구매 확산으로 대형마트의 역성장을 전망했다.

 


 

5. 퀸잇의 라포랩스, SK스토아 인수로 커머스·미디어 결합

패션 플랫폼 ‘퀸잇’을 운영하는 라포랩스가 데이터홈쇼핑 1위 SK스토아와 미디어S 지분 100%를 약 1100억 원에 인수했다. 홈쇼핑과 패션 플랫폼 데이터 결합으로 타깃 커머스·CTV 광고 시너지가 기대됐다. SK스토아는 기존 법인을 유지하며 독립 운영될 예정이었다.

 


 

6. 카카오, 2026년 KPP 파트너사 17곳 선정

카카오는 카카오모먼트 공식 대행사 중 매출·성장률·운영 역량 등을 평가해 2026년 KPP 파트너사 17곳을 선정했다. 선정사에는 KPP 인증마크와 웨비나·성공사례 공유 등 브랜딩 지원을 제공했다. 또한 캠페인 컨설팅, 정기 미팅, 세일즈 자료 지원과 네트워킹 프로그램도 운영할 예정이었다.

 


 

7. 당근, 커뮤니티 키우며 광고 의존 심화… 정체성 시험대

당근이 커뮤니티·하이퍼로컬 확장과 함께 광고 사업 비중을 빠르게 늘리고 있다. 검색 광고 고도화와 지역 데이터 활용으로 수익성은 강화됐지만, 광고 노출 확대가 이용자 경험과 ‘동네 플랫폼’ 정체성을 훼손할 수 있다는 우려도 커진다. 업계는 광고 밀도 조절이 향후 성장의 관건이 될 것으로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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