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트렌드 보고 바로 대화… 네이버, 오픈 커뮤니티 라운지 내달 출시

네이버가 최신 트렌드 탐색과 실시간 소통을 결합한 신규 오픈 커뮤니티 ‘라운지’를 내년 선보인다. 연예·스포츠·유머 등 다양한 주제로 게시글, 댓글, 오픈톡을 연계해 가볍게 대화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네이버는 서포터스 ‘라운지 메이트’를 모집해 초기 커뮤니티 활성화에도 나설 계획이다.

 


 

2. 백화점 3사, 크리스마스 VMD 전쟁… 체험형 공간으로 고객 몰입 강화

신세계백화점·현대백화점·롯데백화점은 올해도 크리스마스 시즌 VMD에 총력을 기울였다. 신세계는 초대형 미디어아트로 몰입감을 높였고, 현대는 ‘크리스마스 공방’ 콘셉트 체험형 공간을 선보였다. 롯데는 800평 규모 크리스마스 마켓을 조성해 체류형 소비를 노린다.

 


 

3. 친구는 돌려놔도 숏폼은 유지… 카카오의 선택이 말하는 것

카카오는 이용자 반발에 밀려 카카오톡 친구 탭은 원래대로 복구했지만, 숏폼 기능은 그대로 유지했다. 첫 화면 변경으로 이탈과 매출 감소가 발생하자 핵심 UX는 되돌렸지만, 체류 시간과 광고 효율을 높일 수 있는 숏폼은 포기하지 않은 셈이다. 다만 미성년자 노출과 중독 등 비판이 이어지고 있다.

 


 

4. 올해 기업 제안 가장 많았던 직무는 마케팅

인크루트는 2025년 기업이 가장 많이 포지션 제안을 보낸 직무가 마케팅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특히 4~5년 차와 2~3년 차 직원들이 주니어 저연차에 대한 기업들의 선호도가 높았으며, 일반사무·사무지원과 영업관리·영업지원 등 사무직도 많은 제안을 받았다.

 


 

5. 대형마트·이커머스, 설 선물 사전예약 확대

설 명절을 앞두고 대형마트와 이커머스가 사전예약 중심의 선물세트 판매 경쟁에 나섰다. 이마트는 설 선물 매출에서 사전예약 비중이 50%를 넘겼고, SSG닷컴은 물량을 전년 대비 20% 확대했다. 롯데마트와 홈플러스도 예약 기간을 앞당기고 할인·상품권 혜택을 강화하며 고객 선점에 집중하고 있다.

 


 

6. 1시간 내 배송이 기준… 편의점·이커머스, 퀵커머스 전면전

편의점과 이커머스가 ‘1시간 내 배송’을 앞세워 퀵커머스 경쟁을 본격화하고 있다. CU는 배달 품목을 6000~8000개로 늘리고 전용 메뉴·커피 배달을 강화했다. GS25도 퀵커머스 특화 상품을 확대 중이다. SSG닷컴은 ‘바로퀵’을 60곳으로 늘렸고 내년 90곳까지 확대한다.

 


 

7. 해외 역직구 지원 신설… 정부, K-이커머스 수출 산업으로 키운다

정부가 해외 역직구 활성화를 위한 사업을 신설하며 K-이커머스에 수출 날개를 단다. 정부는 내년 유통기업 해외진출지원 사업에서 80억 원을 역직구 지원에 투입한다. 플랫폼 공동 마케팅과 콘텐츠 현지화, 물류비 지원이 핵심으로, 이커머스를 수출 산업으로 공식 인정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온라인마케팅 포털, 아이보스

[매일 카톡으로 뉴스보기] www.i-boss.co.kr/ab-5545-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