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네이버플러스 스토어 설치 급증… 탈팡 흐름 속 반사이익

네이버의 쇼핑 앱 ‘네이버플러스 스토어’가 3주 연속 신규 설치 1위를 기록했다. 쿠팡 개인정보 유출 논란 이후 쿠팡 이용자 이탈이 겹치며 멤버십 혜택, 배송 품질, AI 기반 초개인화 전략이 주목받은 결과다. 네이버는 제휴 확대와 쇼핑 AI 도입으로 커머스 경쟁력을 더 강화할 계획이다.

 


 

2. 메타, 사기광고 규제 피해 검색결과 조작… 글로벌 대응지침까지

메타가 사기 광고 규제를 피하기 위해 광고 라이브러리 검색결과를 조작해 온 정황이 드러났다. 로이터에 따르면 메타는 규제기관이 자주 쓰는 키워드 기반으로 사기 광고를 선별 삭제해 ‘깨끗해 보이게’ 만들었고, 일본에서 효과를 보자 이를 글로벌 지침으로 확산했다.

 


 

3. 공정위, 허위 광고에 삼쩜삼 과징금 제재

삼쩜삼이 ‘환급액 도착’ 등 거짓·과장 광고로 소비자를 오인하게 했다며 공정거래위원회 제재를 받았다. 공정위는 표시광고법 위반으로 시정명령과 과징금 7100만 원을 부과했다. 실제 권한 없이 환급이 발생한 것처럼 알리고 평균 환급액을 부풀린 점이 문제로 지적됐다.

 


 

4. 네이버, 중고 안전거래 전면 확대… 구버전 거래글 검색서 제외

네이버가 카페 중고 안전거래를 전면화한다. 내년 2월부터 안전거래 도입 이전에 작성된 구버전 중고거래 글은 채팅·거래 기능이 종료되고 통합검색에서도 제외된다. 새 거래글 에디터 적용이 필수가 되며, 1분기에는 수수료 일부를 카페 운영진에 분배하는 시스템도 도입된다.

 


 

5. 지그재그 푸드 급성장… 디저트 수요 타고 거래액 40% 증가

카카오스타일이 운영하는 지그재그의 푸드 카테고리가 차세대 성장 축으로 떠올랐다. 올해 1~11월 거래액은 전년 대비 약 40% 늘었고, 주문 고객 수와 주문 건수는 각각 115%, 113% 증가했다. 필코노미 트렌드 확산으로 디저트 수요가 급증하며 검색량과 브랜드 입점도 큰 폭으로 확대됐다.

 


 

6. 메이크샵, 스마트스토어 상품 그대로 자사몰 구축

메이크샵이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기반 ‘원클릭 구축’ 기능을 도입했다. 스토어 주소와 API ID만 입력하면 상품·옵션·가격·이미지까지 즉시 연동돼 자사몰(D2C)을 빠르게 개설할 수 있다. 익숙한 UI 스킨과 PG 즉시 신청으로 초기 세팅 부담을 줄여 셀러의 브랜드 전환 진입장벽을 낮췄다.

 


 

7. 보험도 콘텐츠 시대… MZ 잡는 숏폼·퀴즈·미니보험 각축

삼성화재·카카오페이손해보험·NH농협손해보험 등 보험사들이 숏폼·밈·캐릭터 콘텐츠로 MZ세대 공략에 나섰다. AI 영상과 참여형 퀴즈로 이해도를 높이고, 모바일 전용 미니·원데이보험의 가입으로 연결하는 전략이다. 디지털 콘텐츠 중심의 비대면 전환이 보험 마케팅의 새 축으로 부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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