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네이버 검색 점유율 63%… AI 브리핑 효과로 3년 만에 60%대 회복

네이버가 2025년 국내 검색 점유율 62.86%를 기록하며 3년 만에 60%대를 재돌파했다. 이는 전년 대비 4.72%p 상승한 수치다. 반면 구글은 29.55%로 하락했다. 업계는 건강·공공·증권 분야에 도입한 AI 브리핑 등 신뢰도 중심 검색 강화가 네이버 반등을 이끌었다고 분석한다.

 


 

2. 연말 인스타 DM, 일요일·아침·취침 전이 골든타임

NHN데이터 분석에 따르면 인스타그램 DM 마케팅 반응은 이른 아침과 취침 전 저녁에 가장 집중됐다. 요일별로는 일요일이 최고, 평일 중엔 월요일이 높았다. 연말 시즌인 11~12월 DM 발송량도 증가해, 2026년에도 해당 시간대 중심 전략이 효과적일 것으로 전망됐다.

 


 

3. 네이버, 중국서 직구N 앞세워 셀러 유치 가속

네이버가 중국 현지에서 해외직구 프로그램 직구N을 소개하며 셀러 유치에 나섰다. 선전에서 열린 첼로스퀘어 국제 전자상거래 서밋에 참석해 입점 절차와 정책을 설명했다. 알리·테무·쉬인 등 C커머스 공세 속에 가격 경쟁력과 상품 구색을 동시에 강화하려는 전략이다.

 


 

4. 야나두, 장학금 88억 지급 과장 광고로 공정위 제재

영어 교육기업 야나두가 장학금 효과와 지급 규모를 과장 광고한 혐의로 공정거래위원회 제재를 받았다. 공정위는 전자상거래법 위반으로 시정명령과 과태료 500만 원을 부과했다. ‘16만 명 지급’은 실제 수령자가 아닌 참여자 수였고, ‘88억 원’도 산정 기준이 불명확했다고 판단했다.

 


 

5. 쿠팡 이용자·매출 동반 감소… C커머스도 급락

아이지에이웍스 모바일인덱스에 따르면 개인정보 유출 사태 이후 쿠팡의 주간 활성 이용자는 한 달 새 4.2%, 결제 추정액은 7% 감소했다. 알리익스프레스·테무·쉬인 등 C커머스도 이용자와 결제가 급감한 반면, 네이버플러스·G마켓·11번가는 반사이익을 봤다.

 


 

6. CJ올리브영 100억 클럽 116개… 외국인 소비 타고 5년 새 3배 성장

CJ올리브영에 따르면 지난해 온·오프라인에서 연 매출 100억 원을 넘긴 입점 브랜드는 116개로, 2020년 대비 3배 이상 늘었다. 연매출 1000억 원 브랜드도 6개로 확대됐다. 외국인 구매 1조 원 돌파와 관광 상권 전략, 인큐베이팅 프로그램이 브랜드 성장을 견인했다.

 


 

7. 틱톡샵, 美 3대 성장 브랜드… 쇼핑 플랫폼 존재감 확대

틱톡샵이 2025년 미국 3대 성장 브랜드로 선정되며 쇼핑 플랫폼으로 자리 잡았다. 틱톡의 인앱 커머스는 블랙프라이데이부터 사이버먼데이까지 5억 달러 매출을 기록했고, 디즈니·삼성 등 대형 브랜드도 합류했다. 틱톡은 아마존·월마트와 경쟁하는 쇼핑 생태계를 구축했다고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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