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AI로 만든 콘텐츠입니다… 네이버, 쇼핑라이브 표기 의무화 예고

네이버가 쇼핑라이브 사업자를 대상으로 AI 생성·편집 콘텐츠 사용 시 화면에 이를 명확히 표기하도록 당부했다. 오는 2월 7일부터 적용되며, AI 이미지·영상·가상 인물 사용 시 ‘AI 생성 콘텐츠’ 안내를 지속 노출해야 한다. 소비자 오인을 막고 쇼핑 서비스 신뢰도를 높이기 위한 조치다.

 


 

2. 쿠팡·경쟁 이커머스 모두 이용자 늘었다

개인정보 유출 사태 이후 ‘탈팡’ 여론이 확산됐지만, 지난해 12월 쿠팡 MAU는 3485만 명으로 전월 대비 1.2% 증가했다. 같은 기간 네이버(11.9%), 컬리(10.7%) 등 주요 이커머스도 이용자가 늘며 반사이익을 봤다. 업계는 연말 성수기·프로모션 효과가 겹친 것을 이유로 보고 있다.

 


 

3. 네이버, AI 브리핑 도입 후 롱테일 검색 늘었다

네이버의 AI 검색 서비스 ‘AI 브리핑’ 도입 이후, 짧은 키워드 대신 조건을 담은 긴 문장형 검색어인 ‘롱테일 쿼리’ 이용이 약 2배 증가했다. AI 브리핑이 질문 맥락을 이해해 핵심 정보를 요약·연결하면서, 이용자들이 보다 구체적인 상황과 조건을 담아 검색하는 패턴이 확산된 것이다.

 


 

4. 매장 줄이고 체험 늘렸다… 오프라인 유통의 반전 전략

온라인 쇼핑 확산 속에 유통사들이 판매 면적을 줄이고 체험·체류형 매장으로 전환하며 성과를 내고 있다. 이마트 스타필드 마켓 죽전점은 방문객과 체류 시간이 크게 늘었고, 더현대 서울은 연매출 1조 원을 돌파했다. 오프라인이 ‘사는 곳’에서 ‘머무는 곳’으로 역할을 재정의하고 있다는 평가다.

 


 

5. 입점 수수료만 65%… K-뷰티 성장 가로막는 유통 통행료

K-뷰티 호황 속에서도 브랜드 부담은 커지고 있다. 화장품 평균 판매 수수료율은 40%로 업종 최고 수준이다. CJ올리브영 오프라인은 각종 판촉비까지 합쳐 50%를 웃돌고, 벤더 이용 시 최대 65%에 달한다. 쿠팡·컬리 등도 추가 비용 부담이 적지 않아 K-뷰티의 또 다른 장벽으로 지적된다.

 


 

6. 디즈니+, 세로형 영상 피드 도입

디즈니+가 세로형 비디오 피드를 도입하며 숏폼 콘텐츠 전략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CES 2026에서 공개된 이 기능은 뉴스·엔터테인먼트 등 다양한 영상을 개인화해 제공하며, 오리지널 숏폼은 물론 기존 장편 드라마·영화 장면을 재편집한 클립도 포함될 예정이다.

 


 

7. 한진, 원클릭 풀필먼트 론칭

한진이 소상공인 전용 ‘원클릭 풀필먼트 서비스’를 출시했다. 소량 물량도 입·출고부터 배송까지 원스톱 처리하며, 서울 구로 센터 기반 직출고로 ‘오늘배송’ 경쟁력을 높였다. 인천 GDC를 활용한 역직구와 아마존 FBA 연계도 지원한다. 담보 없는 선불 결제와 자동화 시스템으로 초기 부담을 낮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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