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11번가, 슈팅배송 무료반품 도입… 쿠팡 이탈 고객 공략
11번가가 슈팅배송에 무료 반품·교환을 적용한다. 단순 변심도 배송비를 부담하며 지연 시 보상도 강화했다. 로켓배송에 맞선 고객 편의 경쟁으로, 빠른 배송 이후 경험까지 차별화해 전환 수요를 노린다.
2. 핫플의 저주… SNS 인기 뒤 빠른 소멸
SNS로 뜬 ‘핫플’ 매장이 낮은 재방문율과 높은 임대료 부담으로 잇따라 문을 닫고 있다. 인스타그래머블한 공간은 화제성은 높지만 수익성은 취약하다. 일회성 방문, 카피캣 확산, 운영 역량 부족이 겹치며 유행보다 지속가능성이 핵심 경쟁력으로 떠오르고 있다.
3. 구글, 유튜브 TV에 쇼퍼블 광고 도입… 시청 중 구매 연결
구글이 유튜브 TV 광고에 쇼퍼블 CTV 광고를 출시했다. QR 코드로 상품 탐색과 구매를 즉시 연결한다. 디맨드 젠 캠페인 적용 시 전환이 평균 7% 증가했다. TV 시청을 직접 매출로 잇는 퍼포먼스 커머스 전략이 본격화되고 있다.
4. 챗GPT 광고 최소 계약 유연화… 수익화 속도전
오픈AI가 챗GPT 광고 베타에서 최소 계약금 20만 달러보다 낮은 조건도 제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글로벌 브랜드와 에이전시에 10만~12만 달러 수준의 예외가 적용됐다. 적자 지속 속 광고·구독 기반 수익화 전략을 탄력적으로 운용하는 모습이다.
5. 인스타그램, 친한 친구 이탈 기능 검토… 이용자 통제 강화
메타가 인스타그램 친한 친구 목록에서 스스로 빠질 수 있는 기능을 개발 중이다. 원치 않는 노출을 줄이고 관계 부담을 완화하려는 조치다. 향후 유료 구독 기능과 함께 개인화·선택권 강화를 통한 이용자 경험 개선 전략으로 해석된다.
6. 중고거래 앱 세대 분화… 당근은 중장년, 번개는 청년 중심
당근이 중고거래 앱 이용률 1위를 유지하는 가운데 플랫폼별 이용 세대가 뚜렷이 갈렸다. 당근은 30·50대 비중이 높고, 번개장터는 10·20대 이용이 두드러졌다. 중고나라는 20·40대 중심이다. 세대별 취향·안전·커뮤니티 전략이 중고 플랫폼 경쟁의 핵심 변수로 떠올랐다.
7. 네이버, 뉴스 제휴 평가 재개… 연내 신규 매체 입점
네이버가 2년 8개월 만에 뉴스 제휴 평가를 다시 시작한다. 제휴·운영평가위원회 구성을 마치고 연내 신규 언론사 입점을 추진한다. 뉴스 유통 기준과 입점 경쟁이 재편되며 미디어·콘텐츠 마케팅 환경 변화가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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