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네이버 첫 매출 12조·영업이익 2조 돌파
네이버가 AI 기반 광고 고도화와 커머스 성장에 힘입어 매출 12조 원, 영업이익 2조 원을 처음 넘어섰다. 스마트스토어·핀테크가 실적을 견인했고, AI 적용을 통한 수익 구조 강화가 성과로 이어졌다는 평가다.
2. AI 빅테크 광고비 폭증, 인플루언서 전면 활용
구글·마이크로소프트·오픈AI 등은 AI 홍보에 연 10억 달러 이상을 집행했다. SNS 창작자에게 최대 9억 원을 지급하며 광고·구독 전환을 가속한다. AI 경쟁이 제품을 넘어 마케팅 지출전으로 확산되고 있다.
3. 네이버 지식인 노출 사고, 개인정보 관리 신뢰 흔들
네이버 서비스 업데이트 오류로 유명인의 과거 지식인 답변이 인물 프로필과 연동돼 노출됐다. 즉시 롤백됐으나, 익명성 보장과 데이터 연동 관리의 중요성이 재부각됐다. 플랫폼 신뢰와 개인정보 보호 체계 점검이 요구된다.
4. 카카오, 약관 재개정으로 광고 활용 논란 진화
카카오가 이용 기록·패턴 수집 문구를 삭제하며 약관을 재개정했다. 맞춤 광고 우려가 확산되자 투명성 조항만 유지했다. 개인화·AI 도입 과정에서 이용자 신뢰 관리와 명확한 고지가 플랫폼 운영의 핵심 과제로 부상했다.
5. 구글, AI에 270조 투자… 자본력으로 주도권 굳힌다
알파벳이 AI 인프라에 1800억 달러 안팎 투자를 예고했다. 제미나이 확산으로 검색·유튜브·클라우드 실적이 동반 성장했다. 데이터센터·TPU 수직 통합으로 비용과 성능을 통제하며 승자독식 구도를 강화하는 전략이다.
6. 설 대목 앞두고 이커머스 총력전, 혜택 경쟁 격화
설을 앞두고 지마켓·11번가·컬리·네이버·SSG닷컴 등 이커머스가 특가·쿠폰·라이브를 확대했다. 한정 딜과 라이브 전용 혜택으로 구매 전환을 높이고, 멤버십·배송 경쟁력으로 명절 수요를 선점하는 전략이 본격화되고 있다.
7. 네이버 쇼핑 AI 에이전트 출시, 구매 결정 자동화 가속
네이버가 이달 말 쇼핑 AI 에이전트를 선보인다. 대화형 AI가 취향과 구매 이력을 분석해 선택을 좁히고 결제까지 돕는다. 커머스 매출 성장과 초개인화 성과를 바탕으로 검색을 넘어 ‘구매 대행’ 단계로 진화하는 전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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