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1월 숏폼 MAU·사용시간 최대… 틱톡 라이트 급성장

올해 1월 인스타그램·틱톡·틱톡 라이트의 월간 활성 사용자 수와 사용시간이 모두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특히 틱톡 라이트는 MAU 61%, 사용시간 83% 증가로 성장률 1위를 차지했다. 숏폼 소비가 플랫폼 전반으로 확산되며 체류시간 경쟁도 한층 치열해지고 있다.

 


 

2. 카카오 광고 매출 최대… 이용자 65% 확대 불편

카카오가 광고 매출로 최대 실적을 냈지만, 이용자 65%는 광고 확대에 불편을 느낀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59.2%가 광고메시지 수신에 불편함을 호소했고, 69.9%는 일괄 거부 기능을 요구했다. 광고 성장과 이용자 피로 사이의 긴장 관계가 과제로 떠올랐다.

 


 

3. 네이버, 클로바X·큐 종료

네이버가 대화형 AI ‘클로바X’와 검색 AI ‘큐:’를 4월 종료한다. 하이퍼클로바X 기반 실험 서비스를 정리하고, AI 브리핑과 상반기 출시 예정인 ‘AI 탭’에 역량을 집중한다는 전략이다. 검색·쇼핑·플레이스 등과 연계해 AI 경험을 행동 전환까지 확장하겠다는 구상이다.

 


 

4. 챗GPT, 개인 사용 증가… 광고 모델엔 긍정 신호

챗GPT의 개인 계정 사용이 업무보다 일상 상담·취미 등 비업무 영역으로 확대되고 있다. 이는 기업용 구독 전환에는 부담이 될 수 있지만, 광고 사업 측면에선 긍정적 신호다. 개인적·감정적 상호작용이 늘수록 타깃 광고 가치가 커질 수 있어, B2B와 광고 모델 간 전략 균형이 핵심 과제로 떠오른다.

 


 

5. 카카오, 맵 광고 프랜차이즈까지 확대

카카오가 ‘우리매장 맵광고’ 대상을 프랜차이즈 가맹점까지 넓혔다. 지도 화면에 매장을 고정 노출하는 정액제 상품으로, 한 화면당 최대 3곳만 노출해 희소성을 높였다. 향후 쿠폰·예약·결제 연계까지 확장해 로컬 비즈니스 생태계를 강화하려는 전략으로 해석된다.

 


 

6. 유통업계, 웰니스 신성장 축으로 부상

유통업계가 웰니스를 차세대 먹거리로 낙점했다. 건강기능식품·이너뷰티 매출이 급증하며 프리미엄 중심이던 시장이 생활용품 채널까지 확산됐다. 전용 플랫폼과 오프라인 공간 확대, 5000원대 상품 출시 등으로 진입장벽을 낮추며 반복 구매 기반의 안정적 매출 구조를 강화하는 흐름이다.

 


 

7. 엔비티, 오늘의집 제휴… 링크커머스 확장

엔비티가 제휴 기반 수익화 모델 ‘링크커머스’를 오늘의집과 연계했다. 론칭 3개월 만에 누적 거래액 1200억 원을 돌파한 데 이어, 인테리어·라이프스타일 영역까지 네트워크를 넓힌다. 실구매 데이터 기반 정산 체계로 거래 규모 확대와 수익성 개선을 동시에 노린다는 전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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