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메타, AI 쇼핑 추천 테스트… 챗GPT·제미나이와 경쟁 본격화

메타가 ‘메타 AI’에 상품 추천 기능을 시험 도입하며 AI 기반 이커머스 경쟁에 합류했다. 위치·관심사 기반 개인화 추천을 제공하고 외부 판매자 사이트로 연결하는 방식이다. 직접 결제는 지원하지 않지만, AI 챗봇을 통한 상거래 확장으로 수익 모델 다변화를 모색하는 흐름이다.

 


 

2. SNS 타고 번진 봄동 열풍… 김치·양념·산지 마케팅 확산

봄동비빔밥이 화제가 되며 제철 채소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식품업계는 시즌 한정 김치와 간편 양념 제품을 출시했고, 유통가는 산지·계절성을 강조한 마케팅을 강화했다. 홈플러스 진도 봄동 매출은 전년 대비 115% 증가하며 제철 소비 트렌드가 확산되는 흐름이다.

 


 

3. 인스타·틱톡, 무단 상품 추천 논란

인스타그램과 틱톡이 사용자 동의 없이 게시물·영상에 상품 추천 버튼을 자동 삽입해 논란이 커지고 있다. 플랫폼은 기능 테스트라고 설명했지만, 인플루언서는 수익 구조와 브랜드 이미지 훼손을 우려한다. UGC까지 상업화가 확대되며 동의·수익 배분 이슈가 쟁점으로 떠올랐다.

 


 

4. 탈팡 3개월째… 네이버 반사이익

쿠팡 MAU가 개인정보 유출 이후 3개월 연속 감소했다. 2월 이용자는 3312만 명으로 전년 11월 대비 3.7% 줄었다. 감소폭은 둔화됐지만 영향은 이어지는 모습이다. 반면 네이버플러스스토어는 5.9% 증가하며 이용자 유입 효과를 보였다. C커머스와 일부 종합몰도 동반 감소했다.

 


 

5. 당근, 바로구매 전국 확대… 동네 넘어 배송 거래 강화

당근이 택배 기반 ‘바로구매’ 매물에 한해 거래 범위를 전국으로 넓혔다. 지역 내 매물 한계를 보완해 원하는 상품 탐색 범위를 확장한 것이다. 홈피드는 기존처럼 동네 중심으로 유지하고, 전국 매물은 검색을 통해 노출한다. 일부 이용자 대상 적용 후 순차 확대할 예정이다.

 


 

6. 인크로스, AI 배너 자동화 리사이즈애드 OBT 시작

인크로스가 생성형 AI 기반 배너 제작 자동화 에이전트 ‘리사이즈애드’ 오픈 베타를 시작했다. 원본 파일 하나로 주요 광고 매체 규격에 맞춘 배너를 자동 생성하며, 레이어 분석·이미지 확장·텍스트 재배치까지 지원한다. 제작 시간과 비용을 대폭 줄이는 것이 핵심이다.

 


 

7. 1월 정부광고 367억 집행

올해 1월 정부광고 집행액은 367억 1000만 원으로 전년과 비슷한 수준을 기록했다. 매체별로는 인쇄가 40%로 가장 많았다. 최대 집행 광고는 의성군청의 KBS ‘내 친구는 일곱살 시즌2’로 4억 2000만 원이 집행됐다. 정부는 광고 집행 내역을 월 단위로 공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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