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네이버 AI 쇼핑 에이전트, 선제 추천으로 개인화 커머스 강화

네이버가 AI 쇼핑 에이전트를 업데이트해 클릭, 찜, 장바구니 이력과 최신 트렌드를 분석하고 이용자에게 먼저 쇼핑 대화를 제안한다. 네이버플러스 스토어 앱 홈에서 복잡한 조건 입력 없이 맞춤 상품 탐색을 유도해 개인화 마케팅과 구매 전환 효율을 높이는 사례로 주목된다.

 


 

2. 중고차 플랫폼 광고, 3일부터 차주 동의 의무화

국토교통부가 중고차 인터넷 표시·광고 시 소유자 동의를 의무화한다. 무단 매물과 허위광고 차단이 핵심이며, 플랫폼은 동의 여부를 표시해야 한다. 위반 시 광고자는 최대 50만 원, 서비스 제공자는 최대 1천만 원 과태료를 부담한다. 인증 절차와 정보 고지가 마케팅 성과 변수로 커질 전망이다.

 


 

3. 이노션·티맵, 내비와 전광판 잇는 이동형 광고 출시

이노션은 티맵모빌리티와 모바일 내비게이션 및 도심 대형 전광판을 연동한 통합 광고 솔루션을 선보였다. 티맵 이동 데이터를 활용해 강남역·명동 등 주요 상권에서 앱 실행부터 도착 이후까지 동일 메시지를 노출하며, 첫 사례는 롯데엔터테인먼트의 개봉 영화 ‘와일드 씽’ 홍보다.

 


 

4. AI 가상 인물 광고, 6월 1일부터 표시 의무화

공정거래위원회가 6월 1일부터 추천·보증 광고 지침을 개정 시행한다. AI로 만든 인물이 상품·서비스를 추천하면 가상 인물임을 눈에 띄게 밝혀야 한다. 블로그·카페는 제목이나 첫 부분에 표시해야 한다. 마케팅 업계는 AI 모델 활용 시 고지 문구와 노출 위치를 점검해야 한다.

 


 

5. 네이버 플레이스 별점 7월 재공개, 리뷰 신뢰도 경쟁 본격화

네이버가 7월 9일부터 스마트플레이스 누적 평균 별점과 개별 별점을 공개한다. 사업주는 ON·OFF로 노출을 선택할 수 있어 음식점·숙박 등 로컬 사업자의 평판 관리 전략이 중요해졌다. 리뷰 수정은 3개월 이내로 제한되고, 무분별한 저평점은 금지행위로 엄격히 관리된다.

 


 

6. OTT, 숏폼 피드로 1020 체류 시간 되찾기 나섰다

넷플릭스·아마존·디즈니플러스가 세로형 숏폼 피드를 도입하며 콘텐츠 발견 경험을 틱톡식으로 바꾸고 있다. 숏폼 시청 경험은 86.3%로 늘었고, 릴숏 등 단편 드라마 앱은 MAU 5000만 명과 인앱 구매 급성장으로 새 수익 모델을 입증했다. 미국 릴숏 사용 시간은 35.7분으로 넷플릭스를 앞섰다.

 


 

7. 대형 펫페어로 반려가구 공략 강화

쿠팡이 89개 브랜드, 2만 4000여 개 상품을 모은 대형 펫페어로 1546만 반려인구 공략에 나섰다. 3만 원 이상 구매 쿠폰, 릿첼·세레스토 등 신규 입점으로 가격 혜택과 상품 다양성을 앞세워 객단가와 와우회원 충성도 확대를 노린 전략이다. 월평균 양육비 19만 4000원 증가세까지 반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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