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네이버, 리뷰 삭제 대행 논란에 개선 착수… 신고 절차 개편
네이버가 ‘리뷰 삭제 대행’ 불법 마케팅 확산에 대응해 플레이스 리뷰 신고 절차 개선에 나선다. 국감에서 네이버는 허위 리뷰와 불법 리뷰 삭제 대행 피해를 막기 위해 신고 접근성 강화를 약속했다. 네이버는 사업자 심리를 악용한 불법 사례가 있어, 한두 달 내 개선이 가능할 것이라고 답했다.
2. 구글, 검색 광고 스폰서드 섹션 신설
구글이 검색 결과 상단에 광고만 모아 보여주는 ‘스폰서드 섹션’을 도입했다. 기존처럼 개별 광고에 ‘Sponsored’ 태그를 붙이던 방식에서 벗어나, 광고를 한 구역에 집약해 표시한다. 이 섹션은 페이지 스크롤 시에도 고정돼 노출되며, 사용자가 하단 버튼을 눌러야만 숨길 수 있다.
3. 컬리, 뷰티 PB 진출 본격화… 이커머스 뷰티 경쟁 격화
컬리가 뷰티 PB 상품 개발에 착수하며 관련 인력을 대규모 채용한다. 이번 공고에는 PB상품기획, 뷰티MD, 마케팅 등 6개 직무가 포함됐으며, 컬리의 첫 뷰티 PB 브랜드 출시를 예고한 것으로 해석된다. 현재 쿠팡·무신사·에이블리 등 주요 이커머스 기업도 뷰티 PB 사업을 강화 중이다.
4. 메타, 페이스북 구인 기능 잡스 재도입
메타가 페이스북의 구인 기능 ‘잡스(Jobs)’를 5년 만에 부활시켰다. 잡스는 마켓플레이스 탭과 관련 그룹에 노출되며, 기업 페이지에서도 직접 채용 공고를 게시할 수 있다. 과거 차별 타기팅 논란을 반영해, 새 버전에는 차별 방지 조치가 포함됐다. 현재 미국에서 운영 중이며, 향후 확대 예정이다.
5. 이커머스, 11월 대규모 할인전 경쟁
이커머스 업계가 추석 연휴 직후 대규모 할인 경쟁에 돌입했다. 11번가는 ‘그랜드 십일절’을 열고, 판매자 대상 빠른 정산 서비스와 다양한 쿠폰·광고 혜택을 제공한다. G마켓은 ‘빅스마일데이’를 진행하며, 쿠팡은 글로벌 브랜드 중심의 로켓직구 할인전을, 네이버는 ‘넾다세일’을 준비 중이다.
6. 공정위, 배민 한집배달 표시광고법 위반 혐의
공정위가 배달의민족의 ‘한집배달’ 서비스에 표시광고법 위반 혐의를 적용해 심사보고서를 발송했다. 배민이 자사 서비스의 예상 배달 시간을 짧게 표시해 소비자를 오도했다는 내용이다. 이는 최혜대우·끼워팔기에 이어 배달앱 시장 전반으로 제재가 확대된 사례다.
7. 이커머스 셀러 위한 자사몰 플랫폼, AI 기능으로 고도화 경쟁
자사몰 솔루션 기업들이 셀러를 위한 AI 기반 편의 기능을 강화하고 있다. 카페24는 AI 상담원 ‘알프’로 상담·재고·마케팅 자동화를 지원하고, 아임웹은 젠투·크리에이지 등 AI 솔루션 4종을 앱스토어에 입점시켰다. 업계는 AI로 자사몰 경쟁력 강화와 중소 셀러 지원 확대를 본격화하고 있다.
온라인마케팅 포털, 아이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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