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패션·유통업계, 모닝힙 열풍 타고 아침 시장 공략 본격화
패션·유통업계가 ‘모닝힙’ 트렌드를 앞세워 젊은 세대의 아침 시간을 공략하고 있다. 러닝·커피·음악을 결합한 ‘모닝 레이브’ 문화가 확산되면서, 브랜드들은 이를 활용한 체험형 마케팅에 나섰다. 업계는 모닝힙이 건강·재미·사교를 결합한 새로운 소비문화로 자리 잡고 있다고 분석했다.
2. 카카오톡, AI 요약 기능 도입
카카오가 카카오톡에 AI 요약 기능을 적용했다. ‘안읽음’ 폴더에 쌓인 대화 내용을 AI 카나나가 핵심만 요약해 보여주는 기능이 추가됐다. 단체방이나 업무방처럼 읽지 않은 메시지가 많은 채팅에서도 요약으로 주요 내용을 빠르게 파악할 수 있다.
3. 홈쇼핑업계, 한파 앞두고 조기 겨울모드 전환
예년보다 1~2주 빠른 한파로 홈쇼핑 업계가 일찌감치 겨울 상품 판매에 돌입했다. 10월 중순 이후 급격히 떨어진 기온 탓에 패딩·코트·온열매트 등 동절기 상품 편성이 급증하며, 관련 매출도 전년 대비 두 배 가까이 늘었다. 업계는 기상 데이터 기반 상품 편성이 중요해졌다고 분석했다.
4. 지도 플랫폼 3사, 실제 방문 인증 리뷰 강화
네이버·카카오·티맵이 ‘진짜 리뷰’ 확보 경쟁에 나섰다. AI로 생성된 허위 리뷰가 늘면서, 실제 방문·결제 인증 기반의 신뢰도 높은 리뷰를 강화하는 것이다. 네이버는 포스기 데이터를 연동하고 카카오는 인증 마크를 표시한다. 티맵은 주행인증 리뷰로 포인트 보상으로 참여를 유도한다.
5. 애플, 지도 앱에 검색 광고 추진
애플이 2026년부터 지도 앱에 검색 광고 기능을 도입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광고비를 지불한 음식점이나 매장 정보를 검색 결과 상단에 노출하는 방식으로, 앱스토어 검색 광고와 유사한 구조다. 애플은 AI를 활용해 구글 지도보다 더 관련성 높은 결과를 제공하겠다는 목표다.
6. 당근, AI 기반 글쓰기 기능 출시
당근이 AI를 활용한 ‘여러 물건 글쓰기’ 기능을 도입했다. 이용자가 여러 상품 사진을 한 번에 업로드하면 AI가 이미지를 자동 분석해 품목별로 분류하고, 각 물건에 맞는 판매글을 생성해 준다. 당근은 앞으로도 AI 기술을 활용해 이용자들이 쉽고 즐겁게 거래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7. 데이블, 네이티브+배너 통합 플랫폼 공개
AI 광고 플랫폼 데이블이 통합 광고 플랫폼으로 진화했다. 이번 확장으로 광고주는 한국·대만 등 아시아 주요 3천여 개 미디어 네트워크에 동시에 광고를 집행할 수 있다. 데이블은 ‘AI 자동 리사이징’ 기능으로 다양한 지면에 맞는 배너를 자동 생성해 광고 효율을 높일 수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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