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스레드, 24시간 후 사라지는 고스트 포스트 도입

스레드가 24시간 후 자동으로 삭제되는 게시물 ‘고스트 포스트’ 기능을 도입했다. 사용자는 즉흥적인 생각이나 일상을 부담 없이 공유할 수 있으며, 메인 피드에 표시된 뒤 하루가 지나면 자동으로 사라진다. 댓글과 좋아요는 작성자만 확인 가능하다.

 


 

2. 11월 광고 경기 소폭 하락 전망

코바코는 11월 광고경기전망지수를 99.5로 발표하며, 다음 달 광고비 집행이 이번 달보다 소폭 하락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는 두 달 연속 100을 밑도는 수치로, 광고 경기 둔화가 이어지고 있음을 시사한다. 광고 시장 전반의 불황 기조가 지속되는 가운데, 업종별 온도차가 뚜렷하다.

 


 

3. 카카오톡, 챗GPT 탑재로 대화형 AI 허브 본격화

카카오가 28일 카카오톡 내에서 직접 챗GPT를 사용할 수 있는 ‘챗GPT 포 카카오’를 출시했다. 이용자는 채팅탭 상단의 챗GPT 버튼을 눌러 간단한 질의부터 복잡한 요청까지 카톡 대화처럼 자연스러운 방식으로 AI와 대화할 수 있다.

 


 

4. 토스, 11월에도 커머스 가격 경쟁력 강화

토스가 토스쇼핑의 판매 경쟁력 강화 전략을 지속한다. 11월부터 일부 대표 상품에 ‘노출 가능가’ 기준을 도입한다. 기준가보다 높은 상품은 주요 영역에 노출되지 않으며, 한 달간 일시적 할인 운영을 권장한다. 셀러들이 경쟁력 있는 가격 전략을 세울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조치라고 밝혔다.

 


 

5. 네이버, 명품 브랜드 공식몰 모은 하이엔드 론칭

네이버가 명품 브랜드 공식몰을 모은 '하이엔드'를 출시했다. 기존 럭셔리 카테고리를 패션·뷰티에서 리빙·가전으로 확장하며, 브랜드가 직접 운영하는 공식 스토어만 입점시켜 정품과 A/S를 보장한다. 네이버 럭셔리 거래액은 4년간 10배 성장했으며, 향후 단독 기획전과 한정 혜택을 확대할 계획이다.

 


 

6. 챗봇이 검색창 밀어낸다… AI 대화형 커머스 부상

AI가 검색창을 대체하며 ‘대화형 커머스’ 시대가 열리고 있다. 소비자가 ‘저녁 뭐 먹지’처럼 질문하면, AI는 취향·예산·구매이력 기반으로 상품을 추천한다. 다만 추천 투명성과 개인정보 보호 등 신뢰 확보가 과제로 꼽힌다. 향후 유통 경쟁의 핵심은 ‘AI 추천에 선택받는 브랜드’가 될 전망이다.

 


 

7. 코리아그랜드페스티벌 29일 개막

정부와 민간이 함께 마련한 ‘코리아그랜드페스티벌’이 29일부터 12일간 전국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기존 ‘코리아세일페스타’를 확장한 전국 단위 할인 축제로, 생필품·가전·자동차·숙박·식품 등 주요 산업이 모두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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