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짜 공문과 신분증으로 군 간부 사칭해 단체 주문 노쇼
  • 전투식량 대리 구매 요청해 수백만 원 송금 유도
  • 피해자 수 400명 넘어, 피해액 57억 원 초과
  • 소방관·연예 기획사 직원 사칭 범죄도 이어져
  • 경찰, 해외 조직 범죄로 보고 집중 수사 착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