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 마케팅 기업 인크로스(대표 손윤정)는 종합 MCN 기업 롤큐와 AI 기반 PPL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AI 기술을 활용한 콘텐츠 마케팅 및 PPL 사업 영역에서 협력할 예정이다.


이번 협력과 함께 인크로스는 AI 콘텐츠 마케팅 플랫폼 ‘스텔라이즈(Stellaize)’를 통해 신규 상품인 ‘스타터 번들(Starter Bundle) 패키지’를 공개했다. 해당 패키지는 스텔라이즈 플랫폼 내에서 집행 비중이 높은 게임, 식음료, 뷰티, 생활잡화, 테크·IT 등 5개 업종을 대상으로 구성됐다.


스타터 번들 패키지는 크리에이터가 사전에 설정한 PPL 가이드라인과 단가 정보를 기반으로 광고주와 매칭하는 구조를 갖고 있다. 콘텐츠는 크리에이터의 기존 형식과 톤앤매너를 유지하는 방식으로 제작되며, 관련 과정은 플랫폼을 통해 운영된다.


인크로스는 플랫폼을 통해 타깃 설정과 성과 분석 기능을 제공하고, 브랜디드 콘텐츠 및 PPL 관련 업무를 담당한다. 롤큐는 크리에이터 풀을 기반으로 계약 관리, 콘텐츠 기획, 제작, 송출 등 운영 전반을 맡는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AI 기술과 크리에이터 관리 역량을 결합한 PPL 콘텐츠 운영 구조를 구축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