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스킷 AI (출처=버즈니)

- 베타 공개 이후 기능 대폭 강화… 편집·생성·스토리 3대 핵심 기능 제공

- EMNLP 2024 연구 게재 통해 세계 최고 수준(SOTA) 기술력 입증


인공지능(AI) 기술 기반 서비스 기업 버즈니(공동대표 남상협·김성국)가 AI 숏폼 자동 생성 서비스 ‘VISKIT AI(이하 비스킷AI)’를 정식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정식 버전은 지난해 10월 베타 버전 공개 이후 사용자 피드백을 반영해 핵심 기능을 대폭 확장한 대규모 업데이트다.


비스킷AI는 사용자의 목적에 따라 ▲편집 ▲생성 ▲스토리 등 세 가지 핵심 기능을 제공한다.

먼저 ‘편집 기능’은 긴 영상이나 유튜브 URL을 입력하면 AI가 핵심 장면을 자동 분석해 수십 개의 숏폼 콘텐츠로 변환해준다. 특히 라이브 커머스, 교육, 예능, 뉴스 등 각 영상 카테고리의 특성에 맞춰 톤앤매너와 자막을 자동으로 구성하는 스마트함을 갖췄다.


‘생성 기능’은 제품 이미지 한 장과 텍스트만으로 고품질의 마케팅용 숏폼 영상을 제작하는 기능이다. AI 어시스턴트가 제안하는 ‘키워드 칩(인물, 배경, 카메라 효과 등)’을 선택하는 것만으로도 초보자도 전문가 수준의 영상을 완성할 수 있다.


‘스토리 기능’은 영상, 사진, 상품 상세페이지 이미지 등 다양한 소스를 업로드하면 AI가 몰입감 있는 서사를 설계해 완성도 높은 숏폼을 생성한다. 이외에도 반복 작업을 줄여주는 ‘프리셋’ 기능과 다양한 생성형 AI 툴을 모은 ‘도구’ 탭이 새롭게 추가되어 작업 효율을 높였다.


비스킷AI의 요금제는 무료 버전을 포함해 1인 크리에이터용 ‘베이직’, 전문 마케터용 ‘프로’, 기업 맞춤형 ‘엔터프라이즈’ 등 사용자 환경에 맞춰 다양하게 구성됐다. 버즈니는 정식 출시를 기념해 월 6시간 30분 분량의 영상 분석이 가능한 ‘프로MAX’ 요금제를 50% 할인된 가격에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한편, 버즈니의 기술력은 이미 국제적으로 인정받고 있다. 최근 국제 최상위 AI 학회인 ‘EMNLP 2024’에 관련 연구를 게재하며 영상 하이라이트 검출(Highlight Detection) 분야에서 세계 최고 수준(SOTA)의 성능을 달성했다. 이러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현재 신세계라이브쇼핑, 쇼핑엔티, 홈앤쇼핑 등 주요 홈쇼핑사와 콘텐츠 제작사에 숏폼 AI 기술을 공급하고 있다.


버즈니 관계자는 “비스킷AI를 통해 누구나 손쉽게 고품질의 숏폼 콘텐츠를 생산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AI 기술 고도화를 통해 콘텐츠 제작 시장의 효율성을 극대화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