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마케팅 성과 평가 시상식 ‘2026 에피 어워드 코리아(Effie Awards Korea)’가 5월 29일(금)까지 출품작을 모집한다.
에피 어워드는 1968년 미국에서 시작됐으며, 현재 전 세계 55개 이상 지역에서 운영되고 있다. 국내에서 개최되는 에피 어워드 코리아는 대한민국에서 실제 집행된 마케팅 캠페인을 대상으로 전략 수립부터 실행 결과까지의 마케팅 효과성을 중심으로 평가한다.
올해로 13회를 맞은 에피 어워드 코리아는 그룹 체계를 개편해 ‘업종(Industry)’, ‘스페셜티(Specialty)’, ‘긍정적 변화(Positive Change)’ 등 총 3개 그룹으로 운영한다. 업종 그룹은 제품 및 서비스 유형에 따라 구분되며, 스페셜티 그룹은 특정 비즈니스 상황이나 문제 해결 방식에 초점을 둔 사례를 대상으로 한다. 긍정적 변화 그룹은 사회·환경 문제를 다룬 캠페인을 평가한다.
심사에는 기업 및 광고·마케팅 업계 종사자 110여 명이 참여하며, 예선과 본선, 그랜드 심사를 거쳐 수상작을 선정한다. 최고상은 ‘그랜드 에피(Grand Effie)’이며, 이외에 금·은·동상 및 파이널리스트가 발표된다.
지난해 그랜드 에피는 한국 코카-콜라 유한회사의 ‘2024 코카-콜라 레드리본 캠페인’이 수상했다. 수상작은 에피 인덱스(Effie Index)에 등재된다.
출품 대상은 2024년 12월 1일부터 2026년 2월 28일까지 대한민국에서 집행된 마케팅 캠페인이며, 접수는 에피 어워드 코리아 공식 누리집을 통해 진행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