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재] 네이버, 확 바뀐 매출구조…광고 비중 급감, 커머스 급증


  • 최근 수년간 네이버의 매출구조가 급격히 변화하여 전통 검색 포털에서 커머스 플랫폼으로 빠르게 재편되고 있다.
  • 전체 매출은 2019년 4조3562억 원에서 2025년 12조350억 원으로 176.3% 증가했고, 같은 기간 서치플랫폼 매출 비중은 60.9%→34.6%(-26.3%p)로 하락한 반면 커머스 비중은 18.2%→30.6%로 크게 상승했다.
  • 서치플랫폼 매출은 2조6546억→4조1689억(+57.0%) 증가한 데 그친 반면 커머스 매출은 7921억→3조6884억(+365.6%)로 급증해 지난해 4분기 양 부문 차이는 56억 원에 불과했으며, SNS 경쟁 심화와 네이버의 커머스·AI 집중 전략이 이 같은 재편을 가속하고 있어 올해 커머스가 서치플랫폼을 추월할 가능성이 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