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프타 가격 급등으로 비닐·플라스틱에 이어 잉크·접착제 등 부자재값이 오르면서 택배박스까지 인상 압력이 번지고 있다.
  • CJ대한통운은 필름·테이프를 25~30%, 스티로폼 박스를 22% 올렸고, 택배박스도 제조사와 약 15% 인상을 협의 중이다.
  • 현재는 택배사가 비용을 일부 감내하고 있지만, 원가 상승이 이어지면 이커머스와 새벽배송 등 유통업계 전반의 가격 부담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