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마존은 미국 주요 도시에서 주문 후 30분 이내 배송을 목표로 하는 '아마존 나우'를 도입하고 도심 소형 물류거점(MFC) 네트워크를 활용해 올해 말까지 수천만 명 규모로 서비스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다.
  • 국내 퀵커머스는 속도 경쟁을 넘은 질적 성장 단계로 접어들며, 배달의민족(직매입·PPC 80여 개, 2024년 흑자 전환), 쿠팡(오프라인 매장 연계 '쿠팡이츠 쇼핑'), GS리테일(전국 1만8,000여 점포 활용·퀵커머스 매출 32.8% 증가)과 컬리(컬리넥스트마일 기반 '컬리나우'·네이버 제휴) 등 물류 인프라와 플랫폼 파워를 갖춘 강자 중심의 과점 체제로 재편됐다.
  • 리서치앤마켓츠는 국내 퀵커머스가 연평균 6.6% 성장해 2029년 약 11조 원 규모에 이를 것으로 전망하는 한편, 업계는 고물가와 비용 압박을 감안할 때 AI 기반 운영 효율화와 지속적 비용 절감이 향후 생존의 관건이라고 진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