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애드포러스는 IPO로 확보한 현금성 자산으로 디지털 광고대행사 온더플래닛의 보통주 52%(5만2000주)를 55억원에 취득하기로 결정하며 유사기업 인수(Bolt‑on)로 외형 성장을 노린다.
- 이번 거래는 애드포러스의 지난해 매출 306억원·영업이익 24억원의 정체 속에서 최근 1분기 매출 78억원·순이익 9억원의 회복과 자기자본 373억원/자산총계 476억원의 안정적 재무를 바탕으로, 매출이 더 큰 피인수사 온더플래닛(지난해 매출 358억원, 임직원 123명)을 외부 차입 없이 현금으로 인수하는 구조라는 점에서 재무적 타당성이 높다.
- 리스크 통제를 위해 잔여지분 48%의 취득은 향후 3개년(2026~2028년) 평균 영업이익이 연간 10억원 이상 등 성과요건을 충족할 때만 의무화되는 언아웃(Earn‑out) 방식으로 설계했으며, 잔여지분 거래대금 상한을 86억원으로 제한하고 창업자 독립경영 보장·이사회 구성·10억원 위약벌·3년 경업금지 등 보호장치를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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