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네이버가 2026 북중미 월드컵을 앞세워 동영상 플랫폼 치지직의 수익화를 본격화하며 네이버플러스 멤버십 가입자에게 전 경기 고화질 라이브와 풀영상 다시보기 제공, 비가입자는 한국전 일반화질 및 하이라이트·클립으로 시청을 제한한다.
  • 이번 조치는 네이버가 2026~2032년 FIFA 월드컵 국내 뉴미디어 독점 중계권을 확보한 가운데 중계권료 부담(업계 추정 수백억원)을 상쇄하고 멤버십 록인과 수익성을 높이기 위한 전략으로, AI 하이라이트·클립 등 2차 콘텐츠와 크리에이터 협업으로 콘텐츠를 강화한다.
  • 치지직은 출시 약 1년 만에 시장 선두로 자리잡았고, 지난 4월 기준 MAU 격차가 약 80만명으로 벌어지는 등 서비스 안정화에 따라 본격적인 수익화에 나선 것으로 평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