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의 데이터들이 생성되는 가치가 인수가보다 크다" 페이스북은 큰 모험을 시작했습니다.

왓츠앱의 거품에 페이스북이 속았다라는 일간기사가 나올만큼 이부분은 핫이슈 였던것 같습니다. 하지만 빅데이터의 가치가 얼마나 큰 것인지를 페이스북은 먼저 내다본 것 같군요. 국내에서도 AWS방식의 빅데이터 시장에 조금 다른 모형으로 CJ헬로비전이 빅데이터 시장에 뛰어 들었습니다. 세계적인 흐름입니다. 빅데이터속에서 마케팅은 더욱 정교해 질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