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스마트화 지원 예산 반토막. 디지털 전환 어려움 예상

2. 온라인 판로 예산 22%↓. e-커머스 활용 힘들어질 듯

3. 예산 0원. 소상공인 기술 육성 지원 사라짐

4. 배달비 지원에 2037억 투입. 효과는 한시적

5. 디지털화 기반 약화로 플랫폼 진출 더 힘들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