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코바코)가 발표한 9월 광고경기전망지수(KAI) 는 101.6으로, 8월보다 광고 집행이 소폭 늘어날 것으로 예측됐다. KAI 지수는 100을 기준으로 광고 지출 증가 응답이 많을수록 수치가 높아지는데, 9월 전망치는 지상파·종편·온라인·모바일 매체에서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다만 케이블 TV는 변동이 없을 것으로 예상됐다.


전년 동월 대비로는 97.4로 집계돼, 지난해보다는 다소 줄어들 전망이다. 업종별로는 ▲화학공업(110.0), ▲교육 및 복지후생(104.5)에서 광고비 지출이 늘고, ▲건설·부동산(87.5), ▲음료·기호식품(95.2)에서는 감소할 것으로 예상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