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가 광고주 대상 행사에서 자체 광고 플랫폼 ‘넷플릭스 애즈 스위트’를 선보였다. 시청자의 높은 몰입도를 활용해 광고 효과를 극대화하는 전략으로, 작품 기반 타겟팅·관심사 맞춤형 광고 등 다양한 옵션을 제공한다. 특히 특정 콘텐츠와 브랜드를 직접 연결하는 ‘싱글 타이틀 스폰서십’ 같은 독자적 솔루션도 확대한다.


칸타 조사에 따르면 넷플릭스 광고에 14초 이상 집중한 시청자는 브랜드 호감도가 39% 상승하는 등 효과가 뚜렷했다. 한국관광공사와 KT 등 파트너십 사례도 소개되며, 넷플릭스는 주목도를 바탕으로 광고주와 시청자 모두에 가치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사진=넷플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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