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브랜드가 인플루언서 마케팅을 꿈꾸며 "초기 비용 없이 대박 터뜨려 줄 슈퍼 인플루언서"를 기다린다. 하지만 현실에서 그런 운은 쉽게 찾아오지 않는다. 인플루언서가 자신도 잘 모르는 제품을 구독자에게 권할 리 없고, 브랜드는 불확실한 성과 앞에 높은 원고료를 지불하기 주저한다. 결국 성과는 불투명해지고, 브랜드와 인플루언서 사이에는 불필요한 소통의 피로감만 쌓여간다.
퍼셀리는 이 고질적인 운칠기삼의 시장에 정교한 ‘빌드업 전략’과 ‘100% 정확한 데이터’라는 메스를 들이댔다. 퍼셀리는 단순한 홍보 대행을 넘어 브랜드의 비즈니스 성장을 책임지는 ‘커머스 파트너’를 자처한다.
설립 1년 만에 TIPS R&D 과제 선정과 벤처기업 인증을 동시에 거머쥐며, 인플루언서 마케팅도 퍼포먼스(매출)로 증명될 수 있음을 보여주고 있는 퍼셀리. 그들이 말하는 ‘지속 가능한 인플루언서 마케팅’의 비밀을 직접 들어보았다.
? “숫자는 거짓말하지 않습니다” - 퍼셀리가 정의하는 데이터 기반의 진심 빌드업
. 퍼셀리는 '단순 대행사가 아닌 비즈니스 성장 파트너'라고 소개해 주셨는데요. 구체적으로 어떤 과정을 통해 브랜드의 매출을 확보하고 증명하시나요?
많은 브랜드가 인플루언서 마케팅을 시작할 때 일종의 ‘환상’을 갖습니다. “초기 비용 없이 인플루언서가 알아서 홍보해주면 매출이 대박 나겠지?”라는 기대죠. 하지만 현실은 냉정합니다. 인플루언서 역시 본인이 잘 모르는 제품을 무작정 구독자에게 권할 수는 없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반드시 제품을 직접 경험하는 단계가 선행되어야 합니다.
퍼셀리는 바로 이 ‘현실’에서 전략을 시작합니다. 단순히 한 번의 광고로 끝내는 것이 아니라, 단계별로 신뢰를 빌드업하는 로드맵을 제안하죠.
1. 시딩 : 인플루언서가 제품을 직접 충분히 사용해 보며 진심이 담긴 콘텐츠를 만들게 합니다.
2. 공동구매 : 시딩으로 검증된 파트너와 함께 실질적인 판매를 일으키며 매출을 확보합니다.
3. 어필리에이트 : 성과가 검증된 인플루언서를 장기적인 브랜드 파트너로 전환해 지속 가능한 매출 채널을 완성합니다.
이 모든 과정은 퍼셀리만의 자체 솔루션을 통해 뒷받침됩니다. 100% 정확한 성과 추적과 투명한 자동 정산 시스템을 통해 브랜드와 인플루언서 양측의 신뢰를 보장하는 것이죠. 결국 퍼셀리에게 매출이란 단순히 운 좋게 터지는 숫자가 아니라, 정교하게 설계된 신뢰 누적의 결과물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 말씀하신 '신뢰 빌드업'을 위해 퍼셀리에서는 '퍼포먼스 시딩'과 '커머스 패키지'라는 두 가지 트랙을 운영하고 있는데, 브랜드 상황에 따라 어떤 서비스를 선택해야 할까요? 각 서비스의 차이점이 궁금합니다.
한 마디로 요약하면 '시작점'과 '확장점'의 차이입니다. 처음부터 무리하게 큰 비용을 쓰는 것이 아니라, 브랜드의 현재 단계에 맞는 전략적인 접근이 필요합니다.
• 퍼포먼스 시딩 (빌드업의 시작점) : 초기 빌드업이 필요한 브랜드에 추천합니다. 커머스 패키지에 비해 상대적으로 적은 비용으로 효율적인 '소구점 테스트'를 해볼 수 있다는 것이 강점입니다.
다수의 나노/마이크로 인플루언서에게 제품을 경험시킨 뒤 여러 버전의 콘텐츠를 발행합니다. 이후 데이터 분석을 통해 반응이 좋은 소재(위닝 콘텐츠)를 선별하고, 이를 광고로 전환해 노출을 극대화합니다.
• 커머스 패키지 (매출 극대화의 완성) : 어느 정도 소구점이 잡힌 스케일업 단계의 브랜드에 적합한 고비용·고매출 패키지입니다.
이미 검증된 대형 유튜버나 메가 인플루언서와 함께 BDC(Branded Content)나 PPL을 진행해 강력한 브랜딩 효과를 챙깁니다. 여기에 공동구매, 마켓, 라이브 커머스를 결합해 단기간에 폭발적인 판매 실적을 만들어냅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순서'입니다. 초기부터 수수료 기반의 CPS(판매당 수익) 모델만 고집하면 단순 협찬 목적의 인플루언서들만 모일 위험이 큽니다. 시딩과 패키지를 통해 먼저 성과와 케미를 확인한 뒤, 검증된 인플루언서들과 어필리에이트 파트너십으로 나아가는 단계적 로드맵이 퍼셀리가 추구하는 성공 공식입니다.
. 단계별 로드맵도 중요하지만, 결국 마케팅의 성패는 '정확한 데이터'에 달려 있다고 보는데요. 기존 인플루언서 마케팅 시장의 고질적인 문제인 '불확실한 성과 측정'을 퍼셀리는 어떤 기술로 해결하고 계신가요?
퍼셀리의 핵심 경쟁력은 자체 개발한 ‘기술 기반의 투명성’에 있습니다. 단순히 클릭 수만 집계하는 것이 아니라, 기술적으로 완벽하게 검증된 성과 측정 시스템을 운영합니다.
• 100% 정확도의 성과 매칭 : 퍼셀리는 인플루언서별로 고유한 추적 링크를 발급합니다. 이 링크를 통해 들어온 유입을 단순한 광고 식별자가 아닌, 브랜드 자사몰의 실제 거래 데이터(DB)와 1:1로 매칭하여 측정합니다. 이 방식은 자사몰의 어떤 환경에서도 누락 없이 100% 정확한 판매 성과를 잡아낼 수 있게 해줍니다.
• 실시간 통합 대시보드 : 브랜드사는 실시간 캠페인 대시보드를 통해 현재 매출 현황을 즉시 파악할 수 있고, 인플루언서 역시 전용 대시보드와 실시간 알림을 통해 자신의 성과를 확인합니다.
• 자동화된 정산 시스템 : 데이터가 투명하게 공개되므로 별도의 정산 과정이 필요 없습니다. 시스템에 의해 자동으로 성과가 집계되고 정산까지 이어지기 때문이죠.
결국 브랜드와 인플루언서가 '같은 숫자'를 실시간으로 본다는 점이 핵심입니다. 서로 의심할 필요가 없으니 불필요한 소통 비용이 획기적으로 줄어들고, 브랜드와 파트너 사이의 두터운 신뢰가 쌓입니다. 이러한 신뢰는 자연스럽게 캠페인의 퀄리티가 높아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냅니다.
. 100% 정확한 데이터가 쌓이다 보면, 자연스럽게 '함께했을 때 성과가 잘 나는 인플루언서'도 추려질 것 같아요. 단순히 팔로워 수가 많은 사람이 아닌, 데이터로 검증된 이른바 '위닝 인플루언서'를 선별하는 퍼셀리만의 기준이 있을까요?
퍼셀리는 인플루언서를 선정할 때 단순히 겉으로 보이는 수치에 현혹되지 않습니다. 먼저 자체 솔루션을 통해 집계된 기여 판매 수, 판매 링크 클릭 수, 구매 전환율 등 실질적인 구매 전환력을 증명하는 지표들을 정밀하게 분석합니다. 그리고 여기에 브랜드 카테고리와의 적합성까지 고려하여 파트너를 선별하죠.
하지만 가장 중요한 점은 ‘위닝’의 기준은 브랜드마다 다르다는 사실입니다. 아무리 성적이 좋은 인플루언서라도 브랜드와 케미가 맞지 않으면 소용이 없습니다. 그래서 앞서 언급한 시딩이나 초기 캠페인을 통해 브랜드와의 합을 직접 확인하는 과정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퍼셀리는 현재 약 200회의 캠페인과 1,000여 명의 인플루언서 데이터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이 검증된 풀을 기반으로 캠페인을 진행하기 때문에 마케팅의 실패율을 최대한 줄이고 있습니다.
많은 브랜드가 인플루언서 마케팅은 운에 맡겨야 한다고 생각하지만, 마케팅이 지속 가능하려면 당장의 ROAS만큼이나 '예측 가능성'이 중요합니다. 퍼셀리는 데이터를 통해 "이 파트너와 진행했을 때 어느 정도의 성과가 나올 것인가"에 대한 명확한 가이드를 제시함으로써 브랜드의 안정적인 성장을 돕고 있습니다.
. 예측 가능한 위닝 인플루언서들을 찾고, 그들이 만든 '승리하는 콘텐츠'를 활용하는 법도 중요해 보입니다. 오가닉 성과가 검증된 콘텐츠를 광고 소재로 전환해 ROAS를 극대화했던 구체적인 사례를 들려주실 수 있을까요?
퍼셀리의 전략은 단순히 많은 콘텐츠를 뿌리는 것이 아니라, 시장의 반응이 터진 ‘승리하는 소재’를 골라내 화력을 집중하는 것입니다. 최근 진행한 푸드 카테고리의 간편식 밀키트 신제품 런칭 캠페인이 아주 좋은 예시입니다.
저희는 초기 기획 단계부터 타겟을 정밀하게 세분화했습니다. 단순히 제품 기능을 나열하지 않고, 자취생을 위한 간편식, 육아맘을 위한 간식, 신혼부부를 위한 레시피 등 다각도의 소구점(USP)을 설정해 콘텐츠를 기획했죠.
먼저 이 콘텐츠들을 오가닉 채널에 배포해 실시간 반응을 분석한 결과, ‘자취생 간편식’ 소재가 압도적인 호응을 얻는 것을 데이터로 확인했습니다. 이에 해당 콘텐츠를 퍼포먼스 광고 소재로 전환하여 효율을 극대화했고, 낮은 인지도의 신제품임에도 불구하고 다음과 같은 놀라운 성과를 기록했습니다.
• Case 1. 인플루언서 ‘새OO’ 사례 : 오가닉 배포만으로 약 9.1만 회의 조회수와 140건의 직접 구매를 기록했습니다. 검증된 데이터를 바탕으로 광고를 집행한 결과, 최종 ROAS 249%를 달성하며 우수한 효율을 증명했습니다.
• Case 2. 인플루언서 ‘히OO’ 사례 : 약 5.2만 회의 조회수와 440건이라는 높은 구매 전환을 이끌어냈습니다. 이를 기반으로 광고를 진행한 결과, 평균 ROAS 398%라는 지속적인 매출 견인 효과를 입증했습니다.
결과적으로, 오가닉 시장에서 1차 검증을 마친 콘텐츠에 광고 예산을 집중 투여하는 ‘승리하는 소재 필터링’ 전략이 불필요한 광고비 낭비를 줄이고 ROAS를 극대화하는 핵심 요인이었습니다. 마케팅의 정점은 결국 ‘데이터가 선택한 콘텐츠’에 예산을 집중하는 판단력에 있습니다.
. 실제 수많은 인플루언서와 협업하다 보면 운영상의 어려움도 클 것 같습니다. 특히 자동 DM이나 실시간 대시보드 같은 퍼셀리만의 솔루션이 브랜드와 인플루언서 사이의 협업 경험을 어떻게 개선하고 있나요?
인플루언서 마케팅에서 성과를 가로막는 진짜 병목 현상은 바로 '소통 비용'입니다. 퍼셀리는 이 소통의 피로도를 기술로 해결하여 마케팅 본연의 효율을 높이는 데 집중합니다.
• 잠재 구매자와의 소통 자동화 : '인스타그램 자동 DM' 기능은 인플루언서가 일일이 대응하기 어려운 수많은 구매 문의와 링크 요청을 자동으로 처리합니다. 이를 통해 인플루언서는 콘텐츠 제작에 더 집중할 수 있고, 구매자는 즉각적인 응대를 받아 구매 전환율이 높아집니다.
• 브랜드-인플루언서 간 신뢰 구축 : '실시간 정산 대시보드'를 통해 인플루언서가 자신의 판매 발생 현황과 매출을 즉시 확인하게 함으로써 , "정산이 맞게 되고 있나?"라는 브랜드에 대한 의구심과 소통 과정을 획기적으로 줄였습니다.
• AI를 활용한 전 과정 자동화 : 섭외부터 계약, 정산에 이르기까지 AI 에이전트를 바탕으로 전 과정을 자동화하고 있습니다. 사람이 직접 개입할 때 발생하는 실수와 시간을 최소화하는 것이죠.
결국 기술의 역할은 사람이 해야 할 소모적인 소통을 대신해 주는 것입니다. 이를 통해 브랜드와 인플루언서는 가장 효율적이고 효과적인 방식으로 마케팅을 경험하게 되며, 이는 곧 캠페인의 질적 향상으로 이어집니다.
. 자동화 솔루션이 협업의 병목을 해결해 준다면, 전략 측면에서는 '공구 라인업 확장' 모델이 매출의 흐름을 끊기지 않게 돕는 것 같습니다. 장기 캠페인 사이의 공백을 메우는 이 모델에 대해 구체적인 설명을 부탁드립니다.
인플루언서 마케팅은 보통 인지(PPL) → 고려(BDC) → 구매(마켓/공구)의 단계를 거칩니다. 이 과정에서 콘텐츠 제작이나 스케줄 조율로 인해 필연적으로 매출이 발생하지 않는 '구조적 공백기'가 생기곤 하죠. 하지만 성장하는 브랜드 입장에서 이 정체 구간은 치명적입니다.
퍼셀리는 이 틈을 ‘공구 라인업 확장’ 전략으로 해결합니다.
• 연속적인 매출 발생 : 메인 캠페인 사이의 공백기에 검증된 인플루언서 풀과 다양한 카테고리의 브랜드를 동시에 매칭하여 쉼 없는 연속 공구가 가능하게 합니다.
• 관계의 자산화 : 브랜드와 잘 맞는 인플루언서를 시즌별로 다시 활용(재활용)하면서 단순한 광고주-모델 관계를 넘어선 파트너십을 구축합니다.
• 높은 고객 생애 가치(LTV) : 인플루언서와의 관계가 누적되고 회차가 거듭될수록 팬덤의 신뢰도 비례해서 커집니다. 이는 단발성 캠페인보다 훨씬 높은 매출 성과와 고객 생애 가치로 이어집니다.
퍼셀리의 목표는 일회성 대박이 아닙니다. 브랜드와 인플루언서가 함께 성장하며 '지속 가능한 매출 파이프라인'을 구축하는 것이 이 모델의 핵심입니다.
. 지속 가능한 매출 파이프라인과 정교한 솔루션은 결국 그것을 만드는 '사람'에게서 나오죠. 인플루언서 마케팅 전문가 그룹 '마켓잇'과 퍼포먼스 마케팅 자동화 전문가 '태거스'의 인력이 모여 팀을 이루셨는데, 서로 다른 두 분야의 전문가들이 협업하며 시너지를 내는 퍼셀리만의 일하는 방식이나 문화가 있나요?
퍼셀리의 팀 구성은 데이터와 관계라는, 어쩌면 가장 상반된 두 영역의 결합입니다. 제가 이전에 창업했던 태거스(데이터/솔루션/제품) 출신들과 새롭게 합류한 마켓잇(인플루언서 이해도/관계) 출신들이 모여 퍼셀리 팀이 되었죠. 처음에는 각자의 관성에 의해 충돌하기도 했지만, 지금은 그 다름이 퍼셀리만의 가장 강력한 핵심 자산이 되었습니다.
저희가 시너지를 내는 핵심 원칙은 "자동화할 영역은 시스템으로, 사람의 판단이 필요한 영역은 운영팀의 손길로"라는 분리선을 정확히 긋는 것입니다.
각 도메인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기술'과 '사람'의 역할을 명확히 구분했기에, 시장의 진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솔루션이 탄생할 수 있었습니다. 단순한 결합을 넘어선 화학적 결합을 통해 가장 효율적인 마케팅 시스템을 구축해 나가고 있습니다.
. 서로 다른 전문가들이 모여 명확한 기준 아래 일하고 계시는군요. 그래서인지 설립 1년 만에 TIPS R&D 과제 선정과 벤처기업 인증을 동시에 거머쥐는 등 놀라운 성과를 보여주셨습니다. 이러한 '압도적인 실행력'을 유지할 수 있는 퍼셀리만의 내부 동력은 무엇인가요?
저희가 가장 경계하는 것은 ‘한번에 모든 것을 다 해내려는 욕심’입니다. 스타트업일수록 에너지가 분산되면 안 된다고 믿기 때문이죠. 그래서 저희는 분기마다 "진짜 뾰족하게 파고들어야 할 단 한 가지"를 정하고 팀의 모든 자원을 그곳에 집중적으로 몰아넣습니다. 올해는 대행 모델의 고도화와 더불어, 'AI 에이전트'를 도입해 운영팀의 생산성을 극적으로 끌어올리는 데 모든 화력을 집중하고 있습니다.
또한, 팀원들 간의 깊은 유대감과 책임감도 큰 몫을 합니다. 이전 창업인 ‘태거스’ 시절부터 손발을 맞춰온 동료들이 주축이 되어 움직이고 있거든요. 저 개인적으로도 두 번째 창업인 만큼, 첫 번째보다 훨씬 더 높은 수준의 완성도를 보여줘야 한다는 기분 좋은 압박감을 느끼고 있습니다.
물론 창업이라는 게 늘 그렇듯 생각한 대로 100% 구현되지 않아 힘들기도 하네요. ?
. '선택과 집중'을 통해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퍼셀리의 행보가 기대됩니다. 끝으로 퍼셀리가 업계에 증명해 보이고 싶은 궁극적인 비전은 무엇인가요?
여전히 많은 브랜드가 "갑자기 나타날 슈퍼 인플루언서 한 명이 우리 매출을 바꿔주겠지"라는 기대를 품습니다. 하지만 인플루언서 마케팅의 본질은 로또 같은 운이 아니라 철저한 '신뢰 빌드업 과정'에 있습니다.
퍼셀리의 비전은 명확합니다. "운에 기대지 않고도 인플루언서 마케팅이 확실하게 작동하게 만드는 것"입니다. D2C 브랜드가 "현실적인 데이터에서 시작해 우리와 함께 매출을 쌓아 올려줄 곳"을 찾을 때, 가장 먼저 퍼셀리를 떠올리게 만드는 것이 저희의 목표입니다.
제가 이전에 창업했던 '태거스'를 통해 "퍼포먼스 마케팅은 통합 자동화가 가능하며, 핵심인 소재에만 집중하면 된다"는 점을 업계에 알렸다면 , 이번 퍼셀리를 통해서는 "인플루언서 마케팅도 데이터와 기술을 만나면 퍼포먼스(매출)를 낼 수 있고, AI와 사람의 가치를 고루 살려내며 효율적인 운영이 가능하다"는 사실을 증명해 보이고 싶습니다.
결국 퍼셀리가 업계에 던지는 메시지는 명확하다. 인플루언서 마케팅은 ‘운’에 맡기는 도박이 아니라, 철저한 ‘데이터’와 ‘신뢰’로 쌓아 올리는 정교한 퍼포먼스 마케팅이라는 점이다. 막연한 환상을 걷어낸 자리에 기술 기반의 투명성과 전략적인 빌드업을 채워 넣은 퍼셀리는, 이제 단순한 대행사를 넘어 브랜드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견인하는 진정한 비즈니스 파트너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숫자는 거짓말하지 않는다"는 확신으로 인플루언서 커머스의 새로운 표준을 증명해 나가는 이들의 행보가, 앞으로 얼마나 더 많은 브랜드의 ‘성공 방정식’을 써 내려갈지 기대되는 이유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