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화, 아워홈 지분 58.62% 8695억에 인수... 계열사 편입
  • 인수 주도자는 김승연 회장 삼남 김동선 부사장
  • 한화, 과거 급식 사업 경험과 한화푸드테크 보유
  • 양사 결합으로 식음 경쟁력 및 시너지 기대
  • 푸드테크·주방 자동화 등 미래 사업 본격화 예정